(중부시사신문) 한국생활개선연천군연합회는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10회에 걸쳐 읍·면 생활개선회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연천군농업기술센터 및 주민자치센터에서 읍면연찬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읍면연찬교육은 회원들의 생활기술 역량강화와 탄소중립실천을 위해 샐러드볼, 소형 쟁반, 교자상 등 목공예 작품 만들기 체험 중심으로 진행되며, 여성농업인의 양성평등, 근골격계 질환예방을 위한 결의대회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생활개선연천군연합회는 지역 농촌여성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봉사활동 및 지역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특히 탄소중립과 여성농업인의 근골격계 질환예방을 위한 결의대회 추진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남옥지 회장은 “읍면 연찬교육을 통해 회원들이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서로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과 1인 1특기 갖기 운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생활개선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군남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3월 6일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해 군남면 직원 및 주민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마을 도로변에 무성하게 자란 개복숭아 나무와, 방치된 쓰레기로 훼손된 마을 미관을 개선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군남면 주민자치위원, 군남면 직원 및 마을 주민들은 임진강변 일원에서 보행과 차량 통행에 지장을 주는 개복숭아 나뭇가지를 가지치기하고 진상리 일원 도로변과 환경 취약지역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마을 환경정비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허흥무 군남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마을환경이 한층 깨끗해지고 보행 및 차량 통행 여건도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군남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쾌적한 마을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연천군가족센터은 지난 2월 26일과 3월 8일, 결혼이민자 및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한국어교육프로그램 개강식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6년 연천군가족센터 한국어교실은 연천군 거주 결혼이민자, 중도입국자녀, 외국인근로자 등 대상자들의 특성에 맞춰 전곡과 백학에서 각각 평일반과 주말반으로 진행되며, 각 단계와 목적에 맞춘 6개의 수업으로 진행된다. 대상자들의 큰 호응으로 개강식에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신청하여 한국어교육에 대한 열의를 느낄 수 있었으며, 수강생들은 “비자 취득을 위해 토픽 수업을 열심히 들을 예정이다”, “한국어를 처음부터 배울 수 있어 좋은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금랑 연천군가족센터장은 “연천군 결혼이민자와 외국인주민들이 한국에 적응하고, 특히 연천군에 대한 정주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한국어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연천군은 행정안전부장관이 지정한 2026년 마을기업으로 장남사회적협동조합과 개미산협동조합 2개소가 선정돼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에 따라 두 기업에는 각각 5,500만원(자부담 10% 포함) 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사업 운영에 필요한 기반 구축과 함께 자립 지원사업 참여 기회도 부여된다. 이를 통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수익모델을 확립하고, 주민 주도의 공동체 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장남사회적협동조합, 옥수수 재배·판매로 농가소득 확대 장남사회적협동조합은 연천군 지역 농지를 활용한 옥수수 재배 및 판매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산 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농산물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직거래 및 지역 내 유통망 확대를 통해 부가가치를 높일 방침이다. 특히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소비 촉진을 도모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미산협동조합, 전통 떡 생산·판매로 지역 먹거리 산업 활성화 개미산협동조합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떡 생산 및 판
(중부시사신문) 과천시는 주암동 19-13번지 일원에 위치한 죽바위어린이공원 재정비사업을 3월 중 착공한다고 10일 밝혔다. 과천시는 지난해 11월 사업에 본격 착수한 뒤 공원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과 현장 간담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했다. 이후 마련된 설계안을 대상으로 주민 투표를 진행했으며, 선정된 설계안을 바탕으로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지원 사업으로 도비 2억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죽바위어린이공원은 면적 1,590㎡ 규모의 소규모 공원으로 주거지역 내에 위치해 이용률이 높지만 시설이 노후화되어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토마토마을’을 주제로 공간을 구성하고 어린이 놀이시설과 휴식 공간을 함께 조성해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으로 재정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죽바위어린이공원 재정비사업을 통해 아이들과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 속 쉼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반영해 쾌적한 도시공원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과천시는 지난 9일 과천수자인 아파트 단지 내에 ‘과천수자인 경로당’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강신태 대한노인회 과천시지회장을 비롯해 단지 어르신 등 약 50명이 참석해 신규 경로당 조성을 함께 축하했다. 과천수자인아파트는 공사가 중단된 채 20여 년 간 방치돼 도시 미관을 해치던 우정병원 부지에 조성돼 과천 시민에게만 분양된 공동주택이다. 이번에 경로당이 함께 마련되면서 지역 어르신을 위한 생활복지 공간이 새롭게 조성됐다. ‘과천수자인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성과 편의성에 중점을 두고 조성됐다. 앞으로 여가·문화 프로그램과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운영해 어르신들의 소통과 교류를 돕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장기방치건축물이 시민을 위한 보금자리로 탈바꿈한 특별한 공간에 어르신들을 위한 시설이 함께 마련되어 더욱 의미가 있다”라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현재 37곳의 경로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건강교실과 취
(중부시사신문) 과천시는 지난 9일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따른 세부사업 수행 성과를 평가하고 우수한 성적을 거둔 수행기관 4곳을 선정해 시상했다. 시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효과적인 실행과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매년 사업 추진 결과를 평가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해 포상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25년도에 추진된 총 47개 세부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과천시가족센터(가족친화 문화조성 사업) ▲과천시장애인복지관(찾아가는 문화교실) ▲과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영유아 발달지원 및 정서지원) ▲부림지역아동센터(즐기면서 배우는 인권감수성) 등이 선정됐다. 이들 기관은 가족 관계 향상 지원, 장애인 문화 활동, 영유아 발달 지원, 아동 인권 교육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위해 현장에서 노력해 준 기관에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지역 주민의 복지 수요와 지역 자원을 반영해 4년 단위 중장기
(중부시사신문) 과천시는 도시농업센터 유리온실 내 수직형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유러피안 샐러드 채소 8.5kg을 과천시 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샐러드 채소는 지난 1월부터 재배해 온 무농약 친환경 샐러드 채소 5종으로, 지난 3일 수확해 장애인복지관에 제공됐다. 이번에 전달된 채소는 지난 6일 과천시 장애인복지관 구내식당 점심 메뉴로 제공됐다. 해당 구내식당은 하루 약 350명이 이용하고 있다. 수직형 스마트팜은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연중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한 시설이다. 또한 균일한 생육환경을 통해 품질이 우수한 작물을 생산할 수 있어 지속 가능한 도시농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수직형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채소를 지역 복지시설에 주기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도시농업 텃밭 단체분양 참여자와 연계해 수확물의 50% 이상을 복지시설에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도심 속 수직형 스마트팜을 통해 도시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도시농업센터가
(중부시사신문) 과천시립예술단이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찾아가는 특별한 공연을 선보인다. 과천시립예술단은 오는 14일 오후 5시, 비상교육 사옥 로비에서 시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 - 공간을 울리는 봄의 선율’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기업 공간을 공연장으로 활용해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음악회는 현악과 금관 앙상블, 합창이 어우러지는 무대로 꾸며진다. 클래식 음악을 비롯해 영화음악, 뮤지컬,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친숙한 곡들을 선보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은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예술단 관계자는 “찾아가는 음악회는 시민들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공연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간에서 시민들과 만나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1라운드 최종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호주를 상대로 7-2 완승을 거두며, 수많은 경우의 수를 뚫고 17년 만에 8강 토너먼트 진출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MBC는 오승환, 정민철 해설위원과 김나진 캐스터의 생동감 넘치는 도쿄 현지 중계를 통해 대한민국 야구 부활의 역사적 순간을 안방에 생생히 전달했다. 특히 호주전 경기 전체 에서 MBC는 전국 가구 기준으로 시청률 5.2%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 ‘스포츠 중계 명가’의 위엄을 어김없이 보여줬다. (닐슨코리아 기준) 지난 9일, 도쿄돔에서 열린 호주와의 최종전은 그야말로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승부였다. 반드시 5점차 이상 승리해야 함은 물론, 2실점 이하로 막아야 8강행 가능성이 높아지는 절박한 상황 속에서 대한민국 투수진과 타선은 경이로운 집중력을 발휘했다. 경기 시작 전 MBC 오승환 해설위원은 “긴장은 제가 다 하겠다. 선수들은 긴장 풀고 팬들이 원하는 결과를 가져왔으면 좋겠다”며 간절한 마음을 전했고, 정민철 해설위원 역시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매 순간 집중하면 된다”며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웠다. 김나진 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