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2026년 세계 책의 날 ‘책틈날-함께 책 읽기’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을 잠시 멈추고 책 읽기에 집중하는 환경을 조성해 함께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책틈날’은 ‘틈나는 시간마다 책을 읽는 날’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행사 당일 도내 학교는 오전 8시 30분부터 12시까지 교실과 학교도서관 등에서 자율적으로 10~20분간 함께 책 읽기 활동을 운영한다. 읽을 책은 교육과정과 학생 수준을 고려해 학급 및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선정한다. 참여 학교와 학급은 줌(ZOOM) 또는 유튜브 학끼오TV 라이브 방송에 접속해 다른 학교와 함께 책 읽는 모습을 공유하고, 도내 희망 학급 간 동시에 책을 읽는 특별한 독서 경험을 나누게 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독서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의 자율적 독서활동을 촉진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행사 인증에 참여한 학급 가운데 200학급을 추첨해 간식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가 어린이·어버이날 기념행사의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해 어린이 가족 큰잔치, 경로행사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 서산경찰서, 서산의료원 등 관계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행사 안전관리계획 전반을 점검하고 행사의 안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어린이와 어르신이 주로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행사장 내외 위험 요소 제거 ▲교통 및 이동 동선 관리 ▲응급상황 대응체계 등에 대해 중점을 두고 논의했다. 시는 각 행사 전 관계 기관과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행사 당일 실시간 모니터링 등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어린이 가족 큰잔치는 오는 5월 5일 서산종합운동장에서, 어버이날 기념 경로행사는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관내 15개 읍면동에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안전 취약계층인 어린이와 어르신들이 다수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더욱 꼼꼼하고 세심한 안전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가 시장 권한대행 체제에 돌입했다. 시는 이완섭 서산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산시장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서산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한다고 23일 밝혔다. 신필승 부시장은 선거일인 6월 3일까지 서산시장 권한대행으로서 시정을 운영하게 된다. 시는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 주요 현안 추진에 대한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신 권한대행은 주요 역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농지 전수조사 및 계곡·하천 불법 점용시설 정비 등 현안을 차질 없이 이어가는 한편, 공직기강 확립 및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준수 등 시정 운영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소상공인 지원사업과 고유가 피해 지원금 추진 상황, 재난 대응 체계와 어린이날 행사 안전 관리 점검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인 업무 추진을 당부했다. 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은 “시민 불편이 없도록 시의 현안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정치적 중립 준수와 안정적인 조직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재)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이하 ‘용인FC’)이 인기 애니메이션 IP ‘캐치! 티니핑’과 협업을 추진하며 어린이 팬층 확대와 가족 단위 관람객 접점 강화에 나선다. 이번 협업은 용인FC 창단 이후 처음 추진하는 외부 IP 협업 프로젝트이자, K리그2 구단 최초로 진행되는 ‘캐치! 티니핑’ 협업이다. 용인FC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보다 친근하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가정의 달을 맞아 홈경기 전후로 함께 즐길 수 있는 브랜드 경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캐치! 티니핑’은 SAMG엔터의 대표 IP로, 2020년 첫 시즌 방영 이후 글로벌 IP로 성장해왔다. 이모션 왕국의 공주 로미가 흩어진 티니핑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어린이층의 높은 인기를 얻었다. 세계관을 확장한 극장판 ‘사랑의 하츄핑’ 역시 누적 관객 124만 명을 넘기며 국내 애니메이션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협업에서는 시즌6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의 레전드티니핑인 ‘이클립스핑’을 용인FC 전용 캐릭터로 활용한다. 용인FC는 이클립스핑과 최근 공개한 공식 마스코트 ‘요니(YONNI)’와 ‘이니(INNI)’를 결합한 협업 아트워크를 선보이고, 이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은 2026년 전시 관련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재단은 앞서 공연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를 확보한 데 이어 전시 분야에서도 선정 성과를 이어가며, 콘텐츠 기획력을 대외적으로 확인받았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과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 전시 지원사업,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 무장애 문화향유 활성화 지원사업 등 총 4건이다. 이들 사업은 5월부터 하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이어지며,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전시가 더해져 기존 기획전과 함께 전시 라인업이 한층 더 강화됐다. 먼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한 ‘2026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공모’는 우수 전시 콘텐츠의 유통과 확산, 지역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성남문화재단은 유엔씨갤러리와 공동주관으로 참여해 여름특별기획전 ‘캐서린 번하드 展(가안)’에 4억 원 상당의 전시 콘텐츠를 지원 받는다. 오는 7월 3일부터 성남큐브미술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미국 출신 현대미술작가 캐서린 번하드의 예술 세계를 총망라한 대규모 전시로, 초기작부터 6미터 규모의 대형 신작까지 원화 120여 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한계를 뛰어넘는 감동과 화합의 축제,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가 다가오는 4월 경기도 광주시 일원에서 열립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로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에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뜨거운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대회 개요 대회명: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대회 기간: 2026년 4월 26일(일) ~ 4월 28일(화) [3일간] 개최 장소: 광주시 G-스타디움 등 경기도 광주시 일원 경기 종목: 육상, 게이트볼 등 총 17개 종목 참가 대상: 경기도 내 31개 시·군 대표 선수단 주최 / 주관: 경기도장애인체육회 / 광주시, 광주시장애인체육회 등 가맹단체
(중부시사신문)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로 하나 되는 경남 최대의 장애인 체육 축제,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23일 함안공설운동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가야 문화의 중심지인 함안군과 창녕군이 도내 최초로 공동 개최하여 지자체 간 상생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오전 10시 30분에 열린 개회식은 식전 축하공연으로 열기를 달궜으며, 사회자의 개식통고에 맞춰 18개 시군 선수단이 입장하며 330만 도민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대회사를 통해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 쉬는 함안과 창녕에서 처음으로 공동 대회를 열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어려운 환경과 한계를 극복하고 기량을 갈고닦아온 선수단 여러분의 열정에 존경을 표하며,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대회의 진정한 주인공”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정정당당한 승부와 함께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대회 기간 중 함안과 창녕의 자연경관과 문화유산도 음미해 보시고 즐거운 추억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행사는 함안군·창녕군 장애인체육회 부회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연구회(위원장 양우식)는 지난 22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 광고·홍보의 효율적 집행을 위한 제도개선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달 31일 진행된 ‘지역언론 기자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에 대한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경기도의회 광고·홍보 집행의 구조적 문제점과 향후 연구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진인 한세대학교 홍문기 책임연구원과 한양대학교 이경렬 공동연구원은 현재 광고·홍보 집행이 정량적 지표 중심의 관행적 구조에 머물러 있어 매체 간 변별력 부족, 형평성 논란, 디지털 미디어 환경 미반영 등의 한계가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변화하는 지역언론 생태계와 공공 커뮤니케이션 환경에 부합하는 새로운 기준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향후 예산 집행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정성적 평가 기준 도입 ▲데이터 기반의 객관적 집행체계 구축 ▲광고·홍보 심의위원회의 구성 ▲지역언론과의 상생 모델 마련 등을 제시하며 조례 제정의 필요성과 방향성을 강조했다. 보고회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에서는 연구에 참관한 언론인들의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이 대표발의한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이 지난 4월 21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영주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제동장치 없는 자전거는 자유가 아니라, 언제 멈출지 모르는 위험”이라며 “아이들이 오가는 통학로와 골목길에서 느끼는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이제라도 법과 제도를 통해 최소한의 안전 기준을 세워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방정부는 사고 민원과 현장 대응을 떠안고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은 국가 법령 개정 없이는 불가능하다”며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했다.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제동장치를 제거한 이른바 ‘픽시 자전거’ 이용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골목길과 통학로, 아파트 단지 등 도민의 일상 공간에서 안전 불안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 특히 속도를 제어하지 못하는 자전거가 보행자와 뒤섞이는 상황은, 제동장치 없는 자동차가 골목을 달리는 것과 다르지 않은 위험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실제로 2025년에는 제동장치가 없는 자전거를 타던 청소년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효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외국인주민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1일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은 최근 도내 외국인주민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다양한 행정수요가 발생하고 있으나, 현행 조례상 ‘관내 90일 초과 거주’ 요건으로 인해 입국 초기 외국인 아동들이 교육·보건·복지 서비스에서 소외되는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제안됐다. 개정안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18세 미만 아동’에 대해서는 거주 기간 요건을 적용하지 않도록 하는 예외 조항(안 제5조제3항)을 신설하고 이를 통해 외국인 아동이 경기도 입국 초기부터 공백 없이 기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제도적 토대를 마련했다. 최효숙 의원은 “부모 등을 따라 입국한 외국인 아동에게 초기 적응 지원은 필수적임에도, 거주 기간 제한으로 인해 지원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존재한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경기도가 모든 아동에게 차별 없는 보편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더욱 포용적인 복지 환경을 조성하는 실질적인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