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정서 안정을 위해 ‘마음건강 마을돌봄’ 사업을 추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2일 미리내마을 4-4단지에서 진행됐다. 이 사업은 취약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로, 홀몸노인에게 반려식물을 전달해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공공복지사업 홍보를 병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장 부스를 운영해 주민 접근성을 높이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는 한편,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김필식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반려식물을 통해 이웃의 정서적 고립을 완화하고 지역사회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겠다”며 “소외 없는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경기문화재단은 경기도 내 유망 공연예술인과 단체의 창작 활동 및 작품 발표 기회 확대를 위해 '2026 공연예술 활성화' 공모를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 새롭게 시행되는 경기문화재단의 공연예술 지원사업으로, 연극‧뮤지컬‧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 작품 개발을 통해 우수 창작 IP를 발굴하고 경기도 공연예술 생태계의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공연예술 분야 창작 신작 및 개작 초연 작품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총 12개 작품은 ‘공동 쇼케이스’ 형태의 실연심의에 참여하며 작품당 1천만 원의 쇼케이스 제작비를 지원받는다. 이후 실연 심의를 통해 선정된 최대 6개의 우수작품에는 작품당 최대 5천만 원의 추가 지원이 이루어져 본공연 제작 및 발표로 이어진다. 도내 기초문화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쇼케이스 및 본공연 발표 공간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경기도 소재 유망 예술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활동 경력 기준이 적용된다. 개인은 데뷔일, 단체는 첫 공연 발표일을 기준으로 활동 3년 이상 10년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미발표 창작 신작
(중부시사신문)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 송부틴터는 2026년 4월 18일, 군포시 해외 자매도시인 일본 가나가와현 아츠기시 사절단의 방문을 맞아 청소년 자율이용 공간 ‘틴터’ 운영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틴터는 청소년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현재 군포시 내 5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지역 청소년들의 일상 속 쉼과 활동을 지원하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송부틴터는 5개소 중 가장 넓은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공유주방, 스터디룸, 멀티룸, 스마트팜 등 다양한 특화 공간을 통해 폭넓은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방문은 시설 안내를 시작으로 공간 설명과 질의응답 순으로 약 30분간 진행됐다. 현장을 이용 중인 청소년들의 활발한 활동과 사절단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사절단은 청소년들이 자율적으로 공간을 활용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틴터의 운영 방식과 청소년 중심 공간 구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모든 틴터에 공통적으로 조성된 ‘휴룸’은 청소년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는 23일 만세구 남양읍 신남리에 위치한 신남천 일원에서 지역 기업체와 함께하는 ‘2026년 상반기 하천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하천 환경 개선과 함께 기업 참여를 통한 환경보호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민·관 협력 사업으로, 기아자동차(주) 화성공장이 참여했다. 특히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하는 사회공헌형 환경정화활동으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이날 활동에는 화성특례시 물환경생태과 직원과 기아(주) 화성공장 임직원 등 약 20여 명이 참여해 신남천 일대 약 1km 구간에서 하천변 쓰레기 수거와 가시박 등 생태계교란식물 제거 작업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또한 참여자들은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과 연계한 줍깅(플로깅) 활동에도 동참하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보호 인식 확산에도 기여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지속가능한 하천 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시민과 기업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박태열 물환경생태과장은 “이번 활동은 민·관이 함께 하천 환경 개선에 직접 참여하며 환경보전의 가치
(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는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과 선제적 모기 방제를 위해 23일 화성특례시 자율방재단을 대상으로 ‘모기 유충구제 방제 인력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화성특례시 4개 구 보건소(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와 자율방재단이 협의한 민·관 협력 유충구제사업의 일환으로, 5월 본격적인 방역 작업에 앞서 시민 참여형 방역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맹목적인 약제 살포를 지양하고, 현장 상황에 맞는 맞춤형 방제를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내용은 ▲모기 종별 생태 및 서식지 유형(맨홀, 하수구, 배수로 등 취약지역)에 대한 이해 ▲살충제 작용 원리 ▲서식지 환경별 적정 약제 및 장비 사용법 등으로, 현장 실무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방재단원들이 모기 서식지를 정확히 파악해 유충 단계에서부터 차단하는 정밀 방제 역량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는 원활한 현장 활동을 위해 자율방재단에 방역약품과 마스크 등 필수 예방물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양 기관이 협력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유충구제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병행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는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아이다봄 시청점에서 부모와 자녀 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인 ‘해봄’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자녀를 맡기는 긴급 돌봄의 기능을 넘어, 아이돌봄센터 내에서 부모와 아이가 직접 소통하고 체험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해봄’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발달 단계와 부모의 참여를 고려하여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1차 ‘아빠와 함께하는 신나는 체육 프로그램’과 2차 ‘두부 오감놀이 프로그램’ 모두 정원을 가득 채울 만큼 높은 참여도와 만족도를 기록하며 가족 간의 깊은 교감을 이끌어 냈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24시간 아이돌봄센터가 단순히 아이를 보호하는 공간을 넘어, 부모와 아이아 함께 성장하고 체험하는 ‘가족 소통의 거점’으로 인식의 지평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동시에, 부모와 아이가 함께 행복한 추억을 쌓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이천시만의 차별화된 24시간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립서희도서관은 인공지능(AI)과 인간의 지혜가 만나는 특별 기획 프로그램 ‘서희 선생과 인공지능(AI)의 만남’의 두 번째 순서로,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를 초청해 오는 5월 9일 오전 10시 30분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뇌과학자가 바라보는 AI 시대의 미래’라는 주제로, ▲인간의 뇌와 인공지능(AI)을 비교하는 핵심 구분점 ▲변화하는 정보기술(IT)에 대한 뇌의 수용 방식 ▲생성형 인공지능(AI) 시스템 도입에 따른 분야별 변화상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새로운 인재상과 우리에게 필요한 변화 등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에게 미래를 준비하는 실질적인 통찰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 참여 신청은 4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이천시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서희도서관 관계자는 “첫 번째 강연이 인공지능(AI) 시대의 ‘나다움’을 다뤘다면, 이번 강연은 기술의 진보 속에서 인간의 뇌가 가진 잠재력을 확인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미래 인재상과 사회적 변화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희도서관은 이번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는 맥류의 본격적인 출수기(40%출수) ~ 개화기(출수 후 5~10일)를 맞아 붉은곰팡이병 방제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최근 봄철의 기온상승과 강우량의 상황에 따라서 맥류의 붉은곰팡이병 방제 중요성을 강조했다. 붉은곰팡이병은 이삭에 붉은색 곰팡이가 생겨 심할 경우 수량이 크게 줄어드는 병이다. 곰팡이가 만드는 독소(데옥시니발레놀, 제랄레논)는 일반적인 가공 및 조리 과정에서 분해되지 않는 특징이 있어 섭취 시 사람과 가축에 여러 가지 질병을 유발하므로 철저한 예방이 필수입니다. 김희경 기술보급과장은 “방제 적기, 안전사용시기를 확인하여 농촌진흥청 농약안전정보시스템에서 제시된 정확한 등록 농약으로 사용량 방법에 맞추어 살포하셔야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천시는 맥류 사료작물 자급 기반 확대를 해 축산업 육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기술 보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김포시가 중동 상황 장기화로 물류비 상승, 수출 차질, 금리 상승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23일부터 피해기업 접수 창구를 운영한다. 시는 중동 상황이 정상적으로 해결될 때까지 피해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시는 피해접수와 함께 기업들의 경영 애로사항과 필요한 지원방안 등을 조사해 김포시 중소기업 지원 시책과 경기도·중소벤처기업부·산업통상부 등 관계부처의 긴급 지원사업에 대해서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중동 상황으로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서는 기업지원과로 전화 문의하거나 이메일, 방문 상담을 통해 피해상황 및 경영 애로사항을 접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는 중동 지역의 위기 심화로 수출 등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수출입 환경을 뒷받침하기 위한 대응 방안으로 ▲중소기업 육성자금 운영 ▲중소기업 수출물류비 지원 ▲중소기업 무역 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중동 위기 피해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긴급 경영자금 지원도 준비 중이다. 중소기업 지원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
(중부시사신문) 김포시가 지난 21일 시청 민원동에서 ‘2026년 제4회 의료급여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의료급여수급자의 적정한 의료 이용 지원과 건전성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의료·복지 분야 전문가 등 5명의 위원이 참석해 의료급여대상자의 연장 승인, 선택의료기관 지정 제외 등 총 7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위원회는 과다 의료 이용을 예방하고 필요한 의료서비스가 적시에 제공될 수 있도록 투약 누적이나 장기 처방 사례를 중점 심의했으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심의를 통해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권을 보호하는 한편, 의료재정의 효율적 운영 기반을 강화해 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꼭 필요한 시민에게 적정한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며 “합리적인 의료 이용 독려와 재정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