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는 3월부터 10월까지 송탄 관내 경로당과 종교시설 등 어르신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 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5년 실시 당시 지역사회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과 신뢰를 얻었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 세심하고 체계적인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지선별검사(K-CIST)를 실시하며, 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되면 협약 병원과 연계한 정밀 감별검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검진 현장에서는 치매 예방을 위한 전문 상담과 인식 개선 교육도 함께 진행되어 어르신들의 궁금증을 현장에서 즉시 해소할 계획이다. 송탄보건소장(조민수)은 “치매는 무엇보다 조기에 발견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역 내 다양한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치매 걱정 없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아의 올바른 건강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어린이 건강 생활 습관 실천 교육 지원 프로그램 ‘어린이건강박사’와 ‘놀면서 배우자’를 운영하고, 관할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참여기관을 3월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치원·어린이집이 교육 여건에 맞춰 자체적으로 건강교육을 할 수 있도록 교재를 지원하거나 건강 관련 교구를 대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유아기부터 영양, 신체 활동 등 올바른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어린이건강박사’는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운영되며, 보건소에서 제공한 교재를 활용해 각 유치원·어린이집에서 자체적으로 건강교육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놀면서 배우자’는 연중 상시 운영되는 건강 교구 대여 프로그램으로, 영양·신체활동·금연·아토피·구강 등 건강 주제별 교구를 기관 단위로 대여해 원아들이 놀이 중심 활동을 통해 건강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유아기 건강 생활 습관은 성장기 건강의 기초가 되는 만큼, 교육 현
(중부시사신문) 평택시는 기온이 상승하는 해빙기를 맞아 감염병을 매개하는 모기 등 위생 해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유충구제 방역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빙기는 월동 모기가 활동을 재개하는 시기로, 이 시기에 선제적인 방역을 하면 유충 단계에서 성충 발생을 차단할 수 있어 여름철 모기 개체 수 감소에 효과적이다. 평택보건소 방역반은 모기 유충이 주로 물이 고여 있는 환경에 서식하는 특성을 고려해 집수정, 정화조 등 취약 지역을 집중 점검하고 환경친화적 방제 약품을 투입하는 등 맞춤형 방역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5월까지 모기 유충 발생 취약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방역 활동을 통해 여름철 모기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해빙기 방역 활동을 통해 모기 등 위생 해충으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집 주변 고인 물 제거와 화분 받침대 물 비우기 등 모기 서식처 제거에 적극 동참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평택시는 알레르기 질환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7일 오전 10시 30분, 평택보건소(C동) 교육실에서 ‘아토피·천식 환아 부모 자조모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조모임은 봄철 불청객인 황사와 미세먼지로부터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는 구체적인 방법과 실생활 밀착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황사 및 미세먼지 흡입 주의 및 대응법 ▲실내 공기질 관리를 위한 천연 룸 스프레이 만들기 실습 ▲환절기 아토피 피부염 보습 관리 비법 공유 등이 진행된다. 올해 자조모임은 분기별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부모들이 서로의 고민과 관리 비법을 나누는 ‘지역 밀착형 소통 창구’ 역할을 할 예정이다. 특히 실습 위주의 교육과 생생한 사례 공유 중심의 구성은 참여한 부모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고 있으며, 이는 매년 높은 만족도와 재참여로 이어지고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자조모임을 통해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전문 지식은 물론, 부모님들 간의 정서적 교류와 실용적인 관리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보 제공과 소통
(중부시사신문) 평택시는 동물복지 향상과 동물보호센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동물보호센터 자원봉사 활동을 확대 운영하고 시민 참여형 ‘임시보호 봉사자’ 제도를 도입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평택시 동물보호센터는 유기·유실 동물 보호와 입양을 지원하는 시설로, 반려문화 확산과 함께 보호동물 입양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보호동물의 사양관리와 복지 향상을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시는 지난 2월부터 매주 수요일 자원봉사 활동을 운영 중이며,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주말 봉사활동을 추가로 운영하고 있다. 봉사활동은 보호견 산책, 견사 및 묘사 환경정비, 급이·급수 보조 등 보호동물 관리 활동 중심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는 사전 안전교육을 이수한 후 활동하게 된다. 또한, 매년 봄철을 중심으로 보호센터에 다수 입소하는 수유가 필요한 자묘·자견의 안정적인 보호를 위해 ‘임시보호 봉사자’ 제도를 새롭게 도입해 운영할 계획이다. 어린 개체는 2~4시간 간격의 수유와 체온 관리가 필요해 보호소 내 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공개모집과 교육을
(중부시사신문) 평택시는 지난 4일 새로 개관한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관 중강당에서 농가 60여 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 상반기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3대 보험(임금체불보증보험, 산재보험/농어업인안전보험, 상해보험)에 대한 고용주 가입 의무화, 계절근로자 숙소 환경, 임금체불, 고용주 변동 신고 의무 등 계절근로자 고용 시 고용주들이 지켜야 할 사항들과 위반사례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교육 시간에 이어 소통의 시간에는 농가주들의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가 마련됐으며, 주요 사항으로는 공공형 계절근로제 도입, 건강보험료에 대한 부담감, 계절근로자 교육 일정 비수기 조정 등이 나왔다. 김보경 일자리경제과장은 “평택시의 계절근로자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오늘 주신 의견들에 대해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바로 조정토록 하고, 안정적인 인력수급을 위한 여러 제도 반영은 적극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추가로 신규 도입이 가능한 필리핀을 포함하여 라오스, 캄보디아 등 업무협약(MOU) 체결 국가에 대한 지자체 정보도
(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고금리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양주시 농업발전기금’융자 지원 신청을 오는 3월 16일부터 4월 1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융자 지원은 양주시 내에서 1년 이상 거주하며 농‧축‧수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농어업인과 농어업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농가 경영에 필요한 경영자금을 지원한다. 특히 시중 금리보다 훨씬 저렴한 연 1.5%의 저금리로 지원돼 농가의 금융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 자금은 농약, 비료, 사료 구입비 등 농업 경영에 필요한 운영비이며, 지원 한도는 농가당 최대 5천만 원, 농업인 단체는 최대 1억 원이다. 상환 조건은 3년 거치 5년 분할상환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4월 13일까지 융자신청서, 신용조사서, 경영체등록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농업복지팀)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서는 양주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며, 결과는 4월 중 확정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
(중부시사신문) 영광군민의 날 추진위원회가 오는 3월 22일 일요일 영광스포티움 일원에서‘제2회 영광 광풍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마라톤 대회 코스는 영광스포티움 내 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하여 덕호교, 와탄교(10km 반환점)와 복용삼거리를 지나 법성면 화천 회전교차로(Half)에서 돌아오는 경로로 진행하며, 5km 코스는 스포티움 내 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하여, 스포티움 회전교차로, 아마빌레 앞 회전교차로를 지나 단주리 회전교차로, 숲안에 5차 회전교차로를 지나 터미널 사거리, 대일농약사 앞(반환점)에서 돌아오는 경로로 진행된다. 안전한 대회 진행을 위해 행사 당일 3월 22일 10km, Half 코스는 오전 7시부터 오후 12시까지 광주에서 법성·홍농방면 상행선 2차선을 영광읍 종산교차로부터 차선을 점차 축소하여 신평교차로에서는 전면 통제되며, 5km 코스는 오전 7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스포티움 화전교차로에서 아마빌레 앞 회전교차로를 지나 단주리 회전교차로에서 터미널 사거리, 대일농약사 앞까지 전차선이 전면 통제되며, 스포티움 회전교차로에서 단주리 회전교차로 구간은 양방향 전면 통제된다. 단, 아마빌레와
(중부시사신문) 영광군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열린 ‘2026 영광 키즈 오픈 테니스대회’가 어린 선수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꿈나무테니스재단과 한국초등테니스연맹이 주최·주관했으며, 영광스포티움 테니스장(9면)과 한수원 사택 테니스장(6면)에서 개인전 단식 경기로 진행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약 250여 명의 초등부 선수들은 남·여 병아리부, 새싹부, 10세부, 12세부로 나뉘어 코트를 누비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꽃샘추위와 거센 비바람이 이어지는 쉽지 않은 날씨 속에서도 선수들은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경기에 임하며 코트 위에서 도전과 성장의 순간을 만들어냈다. 경기 결과 ▲여자 10세부 고양TA 강이안 ▲남자 10세부 수원금호초 김서준 ▲여자 12세부 강진동초 김예율 ▲남자 12세부 나정웅TA 이룬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영광군은 오는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2026 전국 꿈나무 테니스 영광대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미래 스포츠 인재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는 무대를 계
(중부시사신문) (재)김포문화재단은 지난 3월 7일 밀다리마을박물관에서 열린 ‘정월대보름 행사’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 세시 풍속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 체험을 통해 지역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가족 단위 참여자들이 함께 모여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달맞이 소원 나누기 ▲가족과 함께하는 윷놀이 대전 ▲쥐불놀이 및 달집태우기 체험 ▲나물비빔밥 식사 나눔 등 정월대보름의 전통 풍속을 현대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전통문화를 공유하고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작년에 이어, 4월부터는 ‘싹트는 밀다리랩’ 참여 가족을 모집하여 김포의 토종벼인 자광미 쌀 재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 가족들은 직접 벼를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지역 농업문화와 생활문화를 체험하며,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교육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