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광주시는 제29회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을 맞아 방문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24일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축제 현장 실태조사를 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시민참여단 정책 실태조사 분과 단원들이 축제 현장을 방문해 홍보물의 성별 균형, 보행 동선 및 이동 편의성, 화장실·쉼터·수유 공간 등 편의시설, 범죄·사고 예방을 위한 환경요소, 안내 체계 및 정보 접근성 등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다중이용시설의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촬영기기 탐지 전문 장비를 활용한 점검도 병행 실시됐다. 시민참여단은 성인지적 관점에서 현장의 불편 요소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구체적인 의견과 제안을 도출해 관련 부서에 전달할 계획이다. 방세환 시장은 “앞으로 시민참여단과 지역사회 실태조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9회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은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곤지암도자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는 어린이 안전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관내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24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다목적홀에서 어린이집과 학원 등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와 한국보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13세 미만 어린이가 이용하는 시설 종사자는 매년 4시간 이상(이론 2시간·실습 2시간)의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어린이이용시설 유형은 총 22개로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 학원, 아동복지시설 등이 포함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 지원으로 무료 운영되며, 온라인 이론교육과 집합 실습 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참여 편의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이날 교육은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 대응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응급상황 행동요령 ▲미끄러짐·추락·기도폐쇄 등 사고 유형별 대처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이론
(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최지유, 이하 센터)는 24일 지역사회 주민을 대상으로 ‘Art 쿡! Fun 쿡! 봄담 도시락을 디자인하다’ 요리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봄철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활동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고, 가정에서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간편 요리법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유부봄담과 한입 아트 김밥 만들기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직접 도시락을 완성하며 요리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요리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단계별 설명과 시연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이번 교육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가족과 함께 다시 만들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최지유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생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지역 내 올바른 식생활 환경
(중부시사신문) (재)세종시사회서비스원(원장 이기순) 산하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센터장 김지현)은 23일 원내에서 공공&돌봄노동조합과 단체협약 체결식을 개최하고, 돌봄서비스의 질 향상과 종사자 권익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아이돌봄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에 반영하고, 보다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결식에는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 관계자와 공공&돌봄노동조합 대표 및 조합원들이 참석해 상생과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근로조건 개선 ▲안전한 돌봄환경 조성 ▲소통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기관과 노조는 협약 내용을 바탕으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고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며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이돌봄사의 업무 환경을 개선하고 서비스 운영의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아이돌봄서비스는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 가정 등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생후 3개월부터 12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정에 아이돌봄사가 방문해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 관계자는 “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문화예술 문야 진로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의 지원을 받아 4월 23일 세종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스테이지 job 투어’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약 90분간 진행됐으며, 공연예술 현장의 실제 직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문화관광재단의 지원을 통해 전문 공연장 인프라와 기술 인력을 연계하여, 단순 견학을 넘어 실질적인 직업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프로그램은 ▲공연 관련 영상 상영 및 프로그램 안내 ▲무대조명 장비 소개 및 시연 ▲무대기계 장치 소개 및 시연 ▲무대음향 기본 원리 및 장비 설명 ▲통합 퍼포먼스 시연 등으로 구성됐으며, 공연 제작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내용으로 운영됐다. 이어 공연장 투어를 통해 ▲분장실 ▲백스테이지 ▲시크릿씨어터 등 실제 운영 공간을 탐방하고, 조명·무대장치·음향 등 각 분야별 장비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청소년들은 조명 장치, 장치봉, 스피커, 무전기, 특수효과(꽃가루 장치) 등을 직접 다루며 공연 기술 직무를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유호준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 다산ㆍ양정)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병역이행 청년 상해보험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1일 열린 제389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지난해 여름 남양주 지역 사회복무요원과의 면담에서 제기된 민원으로부터 시작된 이번 조례안은 지난해 12월 상정됐으나 집행부와의 예산 문제 공방으로 보류된 이후, 이번 회기에 재상정되어 통과된 것으로,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청년 간 제도적 형평성 확보를 위한 핵심 개선 내용을 담고 있다. 유호준 의원은 “현행 조례는 현역병, 상근예비역, 의무경찰, 의무소방원 등을 대상으로 상해보험을 지원하고 있으나, 동일하게 병역의무를 수행하는 사회복무요원이 제외되어 제도적 사각지대가 발생해 왔다”며 “복무 형태의 차이만으로 안전망에서 배제되는 것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실제로 사회복무요원이 상해를 입을 경우 원칙적으로는 복무기관이 문제를 해결해야 하지만, 지역아동센터, 노인보호기관 등 영세한 기관의 경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이르면 2027년부터는
(중부시사신문) 경기도는 4월 24일부터 도내 모든 방역지역 가금농장의 이동제한 조치를 해제하고, 위기경보를 ‘주의’ 단계로 조정하며 특별방역대책기간 추진됐던 강화된 방역 조치를 모두 완화한다고 밝혔다. 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도가 높은 작년 10월부터 금년 4월 15일까지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하여 강화된 방역 조치를 추진했다. 주요 추진사항은 철새로부터 농장전파 차단, 농장 내 바이러스 유입 방지, 농장 간 확산방지를 위하여 ▲전 가금축종에 대한 사육기간 중 주기적 검사횟수 확대와 출하 전 검사 의무화 ▲위험축종 오리 사육제한 운영 ▲철새 이동 유도반 운영으로 농가에 철새 접근 차단 ▲대형 산란계농장 수의전담관제 운영 ▲거점소독시설과 출입 차량에 대한 주기적 환경검사 등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대 해제 조치에 따라 도내 조류인플루엔자 위기 경보 단계는 ‘주의’로 조정되고, 알·사료·분뇨 관련 축산차량, 종사자, 축산시설의 출입자, 전통시장 판매소, 거래상인 등에 대한 각종 금지사항과 가금농장에 부여된 방역 수칙 의무사항이 모두 완화된다. 다만, 가금농가에서는 기본적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성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1)은 24일 열린 2026년 제1회 교통국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출퇴근시간 증차 운행 사업’의 불안정한 예산 편성 체계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지난해 11월, 2026년 본예산 심사 당시 광역버스 노선에 전세버스를 투입하는 ‘출퇴근시간 증차 운행 지원’ 사업 예산이 국비 포함 총 2억 원으로 대폭 감액된 점을 지적하며 예산 복원의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이번 추경안에서 해당 예산은 국비 9억 2천만 원을 포함해 총 30억 7천만 원으로 대폭 증액됐으나, ‘확정 시기’가 문제가 되고 있다. 국비 예산이 당초 계획보다 14배나 급증했음에도 불구하고 3월 말에서야 확정이 되면서, 경기도와 각 시군은 부족분을 메우기 위해 지방채를 발행하고 긴급히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는 등 재정 운영에 심각한 차질을 빚고 있는 실정이다. 김성수 의원은 “예산이 당초 2억 9백만 원에서 30억 7,300만 원으로 급격히 변동되는 과정에서 경기도가 지방채를 발행해 부족한 예산을 충당하는 등 재정적 부담이 가중됐다”며, “경기도가 대도시권광
(중부시사신문) 송진영 오산시의원은 지난 23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의 일환으로 주요사업 현장 방문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서류 중심의 결산검사를 보완하고, 주요 사업의 예산 집행 적정성과 추진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송진영 대표위원을 비롯한 5명의 결산검사 위원들은 ▲세마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공사장 ▲서랑저수지 시민 힐링공간 조성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세마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공사장에서는 하수 처리 용량 확대에 따른 환경 개선 효과와 공정 진행 상황,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어 서랑저수지 시민 힐링공간 조성 현장에서는 시민 이용 편의성, 사업 실효성 및 향후 유지관리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현장에서 관계 부서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예산 낭비 요인 여부와 사업 성과 달성도를 면밀히 확인했다. 송진영 대표위원은 “결산검사는 단순한 회계 검토를 넘어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올바르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사업의 문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윤재영 의원(국민의힘, 용인10)은 4월 24일 열린 제389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국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지방채 발행을 통한 재원 편성의 문제점을 집중 지적했다. 이번 추경은 정부 추가경정예산과 연계된 매칭 사업을 중심으로 편성됐다. 그러나 중앙정부가 ‘빚 없는 추경’을 강조한 것과 달리, 경기도는 지방채를 활용해 재원을 마련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일부 사업까지 지방채가 반영되면서 재정운용의 적정성 논란이 제기됐다. 윤 의원은 경기도가 이번 추경에서 약 1,978억 원 규모의 지방채를 편성했고, 이 중 문화체육관광국 사업에도 약 6억 3천만 원이 반영된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이는 순세계잉여금 등 다른 재원을 충분히 검토하지 않은 채 지방채를 우선 적용한 것으로, 재정운용 원칙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통문화 사업, 관광축제, 문화유산 보수 등 비교적 소규모 사업까지 지방채를 세분화해 적용한 구조를 짚었다. 윤 의원은 “소규모 사업까지 빚으로 충당하는 방식은 재정의 건전성을 훼손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이는 단순한 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