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인재개발원이 31일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주최한 ‘제36회 지자체 HRD 한마당’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본 대회는 교수요원의 역량 향상과 육성을 위해 전국 17개 시도 공무원교육기관에서 ‘강의경연’과 ‘교육과정개발’ 분야에 참여했고, 예선을 통과한 12개 시도, 17개 팀이 최종 콘테스트에 출전했다. 이날 박민경 경기도인재개발원 역량전문팀장은 ‘시군 예비팀장(무보직 6급) 역량개발과정’을 발표해 영예의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시군 예비팀장(무보직 6급) 역량개발과정’은 공직 생애주기를 고려한 역량개발교육 로드맵이다. 리더십 이론과 스킬(skill) 학습에 치중했던 기존 교육방식에서 탈피해 자발적으로 동기를 부여 할 수 있는 관점을 제시했다. 특히, 공무원 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시군 무보직 6급 예비팀장 교육과정 사례들을 체계적으로 수집 및 자료화했다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에서 지난 30일 최갑철 도의원(더민주 부천8)은 부천시 환경과 관계자와 부천시 삼정동, 내동, 오정동 산업지역일대 환경오염으로 미세먼지 저감 대책 추진 강화를 위해 논의 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천 삼정동, 내동, 오정동지역은 레미콘·아스콘 제조공장 및 건축폐기물 처리업체가 있는 지역으로 운반차량과 대형트럭으로 인한 교통체증 및 도로파손, 소음, 분진, 비산먼지, 미세먼지 등으로 시민들의 민원이 끊임없이 제기 되는 곳이다. 이날 논의된 내용은 오정지역의 대기환경 개선 위한 공사장, 도로 등에서 비산먼지 발생억제, 대기오염물질 오염도검사실시(경기도환경보건연구원 협의), 차량속도기 설치 및 적재단속강화, 비산먼지 억제시설 보강, 살수차 및 먼지흡입차 지속운행, 미세먼지 저감강화 종합계획 수립시행 등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 되었다. 최갑철 도의원은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위협받는 인근지역주민 삶의 질이 심각함”을 지적하고 “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근본적인 문제와 데이터를 잘 분석하여 추진할 수 있는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 방안을 강구해야 하며, 지원이 필요한 부분은 경기도의회에서도 적극 노력 하겠다 ”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에서 지난 30일 최갑철 도의원(더민주 부천8)은 부천시 환경과 관계자와 부천시 삼정동, 내동, 오정동 산업지역일대 환경오염으로 미세먼지 저감 대책 추진 강화를 위해 논의 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천 삼정동, 내동, 오정동지역은 레미콘·아스콘 제조공장 및 건축폐기물 처리업체가 있는 지역으로 운반차량과 대형트럭으로 인한 교통체증 및 도로파손, 소음, 분진, 비산먼지, 미세먼지 등으로 시민들의 민원이 끊임없이 제기 되는 곳이다. 이날 논의된 내용은 오정지역의 대기환경 개선 위한 공사장, 도로 등에서 비산먼지 발생억제, 대기오염물질 오염도검사실시(경기도환경보건연구원 협의), 차량속도기 설치 및 적재단속강화, 비산먼지 억제시설 보강, 살수차 및 먼지흡입차 지속운행, 미세먼지 저감강화 종합계획 수립시행 등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 되었다. 최갑철 도의원은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위협받는 인근지역주민 삶의 질이 심각함”을 지적하고 “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근본적인 문제와 데이터를 잘 분석하여 추진할 수 있는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 방안을 강구해야 하며, 지원이 필요한 부분은 경기도의회에서도 적극 노력 하겠다 ”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에서 지난 30일 최갑철 도의원(더민주 부천8)은 부천시 환경과 관계자와 부천시 삼정동, 내동, 오정동 산업지역일대 환경오염으로 미세먼지 저감 대책 추진 강화를 위해 논의 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천 삼정동, 내동, 오정동지역은 레미콘·아스콘 제조공장 및 건축폐기물 처리업체가 있는 지역으로 운반차량과 대형트럭으로 인한 교통체증 및 도로파손, 소음, 분진, 비산먼지, 미세먼지 등으로 시민들의 민원이 끊임없이 제기 되는 곳이다. 이날 논의된 내용은 오정지역의 대기환경 개선 위한 공사장, 도로 등에서 비산먼지 발생억제, 대기오염물질 오염도검사실시(경기도환경보건연구원 협의), 차량속도기 설치 및 적재단속강화, 비산먼지 억제시설 보강, 살수차 및 먼지흡입차 지속운행, 미세먼지 저감강화 종합계획 수립시행 등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 되었다. 최갑철 도의원은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위협받는 인근지역주민 삶의 질이 심각함”을 지적하고 “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근본적인 문제와 데이터를 잘 분석하여 추진할 수 있는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 방안을 강구해야 하며, 지원이 필요한 부분은 경기도의회에서도 적극 노력 하겠다 ”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에서 지난 30일 최갑철 도의원(더민주 부천8)은 부천시 환경과 관계자와 부천시 삼정동, 내동, 오정동 산업지역일대 환경오염으로 미세먼지 저감 대책 추진 강화를 위해 논의 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천 삼정동, 내동, 오정동지역은 레미콘·아스콘 제조공장 및 건축폐기물 처리업체가 있는 지역으로 운반차량과 대형트럭으로 인한 교통체증 및 도로파손, 소음, 분진, 비산먼지, 미세먼지 등으로 시민들의 민원이 끊임없이 제기 되는 곳이다. 이날 논의된 내용은 오정지역의 대기환경 개선 위한 공사장, 도로 등에서 비산먼지 발생억제, 대기오염물질 오염도검사실시(경기도환경보건연구원 협의), 차량속도기 설치 및 적재단속강화, 비산먼지 억제시설 보강, 살수차 및 먼지흡입차 지속운행, 미세먼지 저감강화 종합계획 수립시행 등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 되었다. 최갑철 도의원은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위협받는 인근지역주민 삶의 질이 심각함”을 지적하고 “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근본적인 문제와 데이터를 잘 분석하여 추진할 수 있는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 방안을 강구해야 하며, 지원이 필요한 부분은 경기도의회에서도 적극 노력 하겠다 ”
화성시가 지난해 재정운용 결과인 ‘2018 화성시 재정공시’를 31일 공개했다. 이번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세입은 일반회계, 특별회계, 기금을 포함해 총 2조 9천796억원, 세출은 2조 760억원으로 기록됐다. 전년대비 세입은 2천499억원(9%), 세출은 1천835억원(10%) 증가했다. 화성시는 인구 및 재정여건이 유사한 지방자치단체의 세입 평균인 2조 5천983억원보다 3천813억원이 많으며, 지방세 징수액은 평균 5천743억원보다 3천307억원이 많았다. 이병열 예산법무과장은 “지방세는 지자체의 재정건전성을 좌우하는 핵심 지표”라며, “앞으로도 재정건전성 및 자립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 화성시 재정공시’는 시청 홈페이지 참여예산방(http://money.hscity.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성시치매안심센터가 강남대학교 웰텍사업단과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인지재활프로그램 도입에 나섰다. 이에 31일 화성시보건소에서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중순까지 센터 내 쉼터에 프로그램을 도입키로 했다. ICT 신기술을 활용한 인지재활프로그램 리빙랩은 30분 순환 뇌 운동, 매직테이블 게임 등으로 구성돼 치매어르신의 신체, 심리, 사회 기능 향상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복지 서비스에 ICT기술을 활용하는 방안과 노인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공동연구를 펼칠 계획이다. 김장수 화성시보건소장은 “초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신기술을 활용한 인지재활프로그램을 적극 도입할 것”이라며, “앞으로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치매어르신이 복지를 보장받을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CT 신기술을 활용한 인지재활프로그램 리빙랩은 센터를 이용하는 치매어르신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그 밖에도 치매조기검진, 의료비 지원, 환자 상담 및 등록관리, 치매예방 및 인지재활프로그램 등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통합서비스가 지원된다. 프로그램 및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 치매안심센터(031
화성시 황계동이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2018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거지지원형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생활 인프라 공급을 위한 정부 핵심사업이다. 지난 4월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서면평가와 현장평가 등을 거쳐 31일 도시재생 특별위원회 의결로 최종 대상지가 확정됐다 황계동은 수십년간 군공항 소음피해와 군사보호구역에 따른 사유재산권 침해로 급격히 쇠퇴한 지역으로, 이번 사업으로 활력 넘치는 마을로 변모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은 총 150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다시 사람을 품다, 황계동 낙(樂)서(書)마을’을 주제로 ▲주거복지·삶의 질 향상 ▲도시활력회복 ▲일자리창출 ▲공동체회복·사회통합 4개 분야로 추진된다. 세부적으로 ▲마을쉼터 및 수변공원조성 ▲담장정비 및 벽화사업 ▲정조대왕 능행차로 복원 ▲난청치료프로그램 ▲음악감상실·공부방 ▲마을소식지 발행 등 19개 사업을 추진해 풍부한 자연환경과 역사적 장소를 연계한 자연치유마을을 계획하고 있다. 45명으로 구성된 황계동 주민협의체 ‘화기치상’이 도시재생대학 교육 참여, 사업 제안 등을 통해 이번 사업을 주도적으로 이끌었다. 이정희 도시정책
용인시의회(의장 이건한)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에 초당초등학교, 한터초등학교, 상하중학교가 참여했다. 지난 28일에는 초당초등학교 6학년 28명, 29일에는 한터초등학교 학생자치회 24명, 31일에는 상하중학교 학생자치회 29명이 의회 청사를 둘러보고, 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모의의회를 개회하여 정책이 결정되기 위해 거치는 합리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했으며, OX퀴즈를 풀며 지방자치제도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용인시의회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는 3월부터 용인시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의회 활동에 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대의제 민주주의 및 지방자치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우고 있다. 현재까지 39개의 학교 등에서 1,040명의 학생이 방문해 참여도가 매우 높은 프로그램이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경애)는 8월 31일 고려인삼유기농협동조합 사무실에서 농촌진흥청, 경기인삼산학연협력단, 유기농인삼 생산 농업인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삼 유기농 실천을 위한 결의를 다지고 안성세계유기농인삼대회의 성공적 추진을 다짐했다. 이번 다짐대회는 유기농 인삼 생산단체의 농업인 스스로가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보전에 기여하는 농업으로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다짐하며 곧 있을 안성세계유기농인삼대회의 유기농인삼 현장투어 장소를 견학하는 순으로 진행 되었다. 고려인삼유기농협동조합 이사장 겸 안성세계유기농인삼대회 조직위원장(이영호)은 “오늘 결의를 통해 유기농인삼 생산 단체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뜻을 하나로 모아 성공적인 대회를 이룰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성시의 유기농인삼 재배 면적은 2011년 5ha에서 2018년 57ha로 이는 전국 유기농인삼 면적 121ha 중 47%로 전국 최대 규모이며 다가오는 2020년 100ha로 확대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