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을지대학교 성남캠퍼스 본관 7,8층에 마련된 범석의학박물관에서 증축 개관 및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준영 을지대학교 설립자, 홍성희 총장 및 대학 관계자, 이명균 지멘스 헬시니어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엔틱 현미경을 비롯해 102점(13억여 원 상당)을 박물관에 기증한 박준영 을지대학교 설립자에 대한 기증식도 열렸다. 전시관에는 인체모형과 동서양 의료도구, 현미경, 지멘스 헬시니어스 전시품 등 3백여 점이 넘는 의학 관련 물품과 평생을 의학발전과 후학양성에 힘쓴 故 범석 박영하 박사의 개인 업적 기록물과 소장품도 전시됐다. 특히 17세기부터 20세기까지 현미경의 발달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코너를 마련해, 세계 최초로 상품화되었던 복합 단안 현미경(Culpeper-type)과 단안 현미경을 발전시킨 복합 쌍안 현미경(Andrew Ross) 등을 만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엔틱현미경을 통해 직접 간, 신장, 폐의 조직슬라이드를 관찰할 수 있는 현미경 체험코너를 마련해 관람객을 직접 체험하는 참여형 박물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박준영 설립자는 기증사를 통해 “오늘 증축 개관한 범석의학박물관은 의학발전을 위해 평생을 바친 故 범석
성남시는 10월 12일 오후 7시 시청 3층 한누리실에서 드림스타트 취학아동 부모를 대상으로 ‘우리 아이 스마트폰, 게임, 유튜브 어떻게 할까요 ’란 주제로 올해 마지막인 5회차 드림스타트 부모교육을 실시한다. 현대생활의 필수품이 되어버린 스마트폰의 장시간 무분별한 사용으로 사춘기에 접어드는 아동 및 청소년에게 끼치는 문제점들을 알아보고, 아동들이 주로 사용하는 컨텐츠별 사례로 지도방법을 제시하는 맞춤형 부모교육으로 지난 4회차 영유아 아동 부모를 위한 스마트폰 교육의 호응에 이어 한국IT전문학교 게임스쿨 홍성관교수의 열띤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탄천관에서는 부모교육에 동반한 취학아동들을 대상으로 성남녹색소비자연대 공동대표인 김경희 강사의 천연비누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아동들이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부모교육은 2009년 이후 꾸준히 진행되고 있으며, 드림스타트 부모의 올바른 교육 가치관을 정립하고, 가정의 양육환경 개선을 위한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하고 있다. 성남시 드림스타트는 부모교육 및 동반아동 프로그램을 통하여 아동의 꿈을 응원하고 대화가 있는 가정, 아동이 행복한 양육환경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한다.
성남시 분당구(구청장 유규영)에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0월 12일까지 4일간 하천 생태현황을 알아보기 위하여 물속생물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는 분당 지역 지천인 여수천, 야탑천, 분당천, 운중천, 동막천 등 5곳, 하천별 상․중․하류 15개 지점에서 이뤄진다. 환경단체 전문가 6명 및 환경위생과 공무원 3명이 각 지점의 하천물속생물을 뜰채 등으로 채집해 생물종과 개체수를 확인하고 조사표를 작성해 분석한다. 분석 자료는 수질 및 수생태계 환경 개선 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데이터를 구축하는 한편 생태중심의 수질평가에 이용할 계획이다. 2018년 상반기에 실시되었던 하천물속생물조사에서는 수질 및 수생태계 생물등급 매우좋음~좋음에 해당하는 옆새우, 광택날도래, 바수염날도래 등의 생물지표종이 확인되었다. 구 관계자는 “하천물속생물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아울러 시민 하천 모니터 요원을 운영하여 하천수질 및 수생태계를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시민모두가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하천으로 가꾸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편식예방을 위해 다양한 채소들을 오감으로 체험하는 「채소야! 친구하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2~3세 어린이 100명을 대상으로 신구대학교 식물원의 오감 체험장에서 10월 10일~12일 3일간 6회 교육을 실시한다. 「채소야! 친구하자!」 교육프로그램은 키친가든에서 잎채소, 열매채소, 뿌리채소를 직접 오감으로 체험하고 수확해보며, 다양한 채소들을 활용하여 ‘감자가족 만들기’ 요리활동을 실시한다. 이러한 체험 교육을 통해서 어린이들에게 채소와 한층 더 가까워 질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채소야! 친구하자!」 프로그램은 2015년부터 4년째 진행되어 온 호응도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당초 만 4~5세를 대상으로 진행하였으나, 만 2~3세의 어린이도 참여할 수 있도록 2017년부터 어린 유아에 맞는 프로그램을 별도로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성남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어린이 편식 예방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을 위해 지원할 예정이다.
성남시는 민선 7기 시정구호를 ‘하나된 성남, 시민이 시장입니다’로 확정해 10월 5일 발표했다. 은수미 성남시장이 이날 열린 시민의 날 기념식 때 직접 선포하고, 시청 건물 중앙 현관에 내건 현판도 공개했다. 민선7기 시정구호는 시민이 시장이라는 대전제 아래 시민을 위해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불평등과 양극화를 넘어서서 사람과 삶을 존중하는 성남을 만들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유쾌한 시민참여, 공감행정 ▲첨단 일자리의 성지, 자족경제 ▲골고루 꼭 맞게, 감동복지 ▲역사와 미래의 공존, 문화재생 ▲나누고 누리는, 균형도시 ▲언제 어디서나, 안심안전 등 6가지의 시정 방침을 정해 추진하기로 했다. ▲ 은수미 성남시장이 민선 7기 시정구호와 방침을 선포 중이다. 이번 시정구호와 방침은 대국민 공모를 통해 시민의 뜻을 종합 반영해 결정했다. 시는 민선 7기 시정 구호와 방침을 시책 추진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되, 각종 시설물에 쓰인 기존의 시정 테마 ‘시민이 행복한 성남’은 시 이미지의 지속성을 위해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시설물 교체에 따른 행정력 낭비를 막고, 절감되는 시설물 교체 비용 90억원은 일자리 분야 등
성남시의회(의장 박문석) 의원들은 5일 성남시청 온누리실에서 열린 ‘제45주년 성남시민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하여 시민의 날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계각층의 시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시민의 노래’제창 및 시민 대표의 시민헌장 낭독, 시정 구호 및 방침 공개 등이 이어졌다. 박문석 의장은 “성남시가 1973년 시로 승격된 이후 시민 여러분의 애향심과 뜨거운 열정 덕분에 성남시가 눈부신 성장을 이루었다. 이제 성남시는 새로운 도약을 위해 날개를 펴야할 때이다. 우리 모두가 하나가 되어 우리나라의 발전을 견인하는 선진 도시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성남시의회도 성남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민의 목소리를 소중히 여기며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모란전통시장에서 가을 축제를 연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대표 쇼핑관광축제인 ‘코리아 세일 페스타(Korea Sale FESTA)’와 연계해 개최된다. 행사기간에 음식, 고기, 약, 건재 등 전품목 10% 할인과 더불어 구매영수증을 제시하거나 마스코트와 사진을 찍어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 홍보하면 온누리상품권이 들어있는 포춘쿠키를 제공한다. 김용북 모란전통시장 상인회장은 “아직도 소비자들은 모란전통시장하면 개시장으로 인식하는 분이 많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우리 시장의 달라진 쇼핑환경과 업종전환을 통한 상인들의 시장활성화 의지를 보여주겠다” 고 말했다. 모란전통시장은 지난해까지 한 해 평균 8만 마리의 식용견이 22곳의 개고기 취급 업소에서 거래되어, 그동안 개 도살과 소음·악취로 지역주민 민원과 동물보호단체의 반발이 끊이질 않았다. 이에 성남시는 모란전통시장 상인회와 살아있는 개 보관함, 도살장 등의 시설물 자진 철거에 관한 협약(2016.12.13)을 하게 되었고 이후 영업 중인 22곳 중 21곳 업체가 개 전시 시설과 도축 시설을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지난 1일「하남시 백년도시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시 홈페이지 등에 입법예고하고 오는 16일까지 주민의견을 듣는다고 4일 밝혔다. 이 조례안은 시의 중요 정책과 현안 사업 등에 대한 자문 및 제안을 통해 원활한 시정 운영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주요내용은 ▲ 시의 주요 시책 및 현안에 관한 사항 ▲ 중요 정책 및 공약 이행에 관한 사항 ▲ 그 밖에 시장이 위원회에 부의하는 사항을 심의·자문 한다. 위원회는 위원장과 부위원장 2인을 포함한 50인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하며, 위원장과 부위원장 1인은 위원 중에 호선하며, 부위원장 1인은 시장이 지명한다. 위촉직 위원의 구성은 ▲ 하남시의회에서 추천하는 시의원 ▲ 연구기관 및 전문단체의 임원, 연구원 또는 전문가 ▲ 분야별 식견과 경험이 풍부한 자 ▲ 기타 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하남시민 중 시장이 선임 한다. 위촉된 위원의 임기는 2년으로 하도 연임할 수 있고, 당연직 위원과 시의원의 임기는 그 직에 재임하는 기간으로 한다. 회의는 분기별 1회의 정기회의와 위원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 임시회의를 소집할 수 있다. 또한, 사무처리의 전문성 및 효율성을 확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지난 2일 하남시 노인복지관에서 ‘제22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김상호 시장을 비롯해 이현재 국회의원, 방미숙 시의장, 김선배 노인회장, 시·도의원, 노인회지회 회원, 각급 기관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나라와 사회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을 격려하기 위해 식전행사, 기념식, 오찬 및 노래교실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대한노인회 하남시지회 이혜자 부지회장의 노인강령 낭독이 있었고 노인복지 기여자와 모범노인 27명을 대상으로 상장 전달식이 진행됐다. 대한노인회 하남시지회 김선배 지회장은 “경로효친 사상과 전통문화를 계승하기 위한 이번 노인의 날 행사는 어르신들의 경륜과 경험이 젊은이들에게 방향성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호 시장은 “고령사회인 오늘날 어르신들과 함께 노인복지정책을 만들어 갈 것이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 확대, 경로당 운영비 인상, 노인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예산을 확대 지원, 노인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지난 1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치매환자의 기억력 증진을 위한 ‘두뇌건강학교’ 2회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두뇌건강학교는 치료분야를 운동치료, 미술치료, 음악치료, 원예치료, 회상치료 등 5가지로 나누어 하루에 3시간씩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치매증상악화를 방지하고 부양부담을 경감시키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환자가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함으로써 사회적 접촉 및 교류를 증진시킬 수 있고. 환자를 돌보는 주보호자의 부양부담 스트레스를 경감시키고 휴식시간을 가질 기회를 제공한다. 등록 가능대상은 하남시 치매안심센터 등록치매환자로서 장기요양등급외자 또는 등급신청을 하지 않은 자, 장기요양등급자지만 서비스를 받지 않고 있는 자이며, 관내 거주하는 치매환자 가족 누구나 무료로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한편 치매등록환자는 센터에서 치매치료관리비 지원과 조호물품(기저귀 등) 무료제공, 치매어르신 실종예방을 위한 사전 지문등록 서비스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