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의회 최호섭 의원, [4050 자녀들에게] "시설 건립보다 시급한 건, 부모님이 당신을 잊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최근 안성시의 시립치매요양시설 건립 중단 소식에 가슴이 답답하셨나요? 하지만 안성시의회 최호섭 운영위원장은 더 근본적인 해답을 들고 시민 곁으로 다가갑니다. "시설에 모시는 것보다 더 큰 복지는, 시설에 가지 않도록 미리 막아드리는 것입니다.“
최 위원장이 추진하는 이번 조례는 단순한 예산 지원을 넘어섭니다. 서울 송파구가 서울 최초로 도입하고, 충남 당진시가 보건소 예약 폭주를 기록하며 증명해낸 '혈액 기반 치매 조기 진단' 시스템을 안성에 도입하겠다는 선언입니다.
[6070 어르신들께] "보건소에서 피 한 방울로 15년 뒤의 안심을 사세요“
"혹시 내가 치매면 어쩌나" 하는 공포 때문에 병원 문턱조차 넘기 힘드셨던 어르신들, 이제 걱정 마십시오. 충남 당진시에서는 보건소가 직접 피를 뽑아 10~15년 뒤의 위험까지 미리 알려주는데, 이미 예약이 4월까지 꽉 찰 정도로 인기입니다.
단순한 피 한 방울이면 97%의 정확도로 당신의 뇌 건강을 알 수 있습니다. 최호섭 위원장의 조례가 통과되면, 안성 어르신들은 돈 걱정 없이 보건소에서 이 혜택을 누리게 됩니다. "자식에게 짐이 되기 싫은 마음", 그 간절함을 안성시가 과학적인 예방으로 응답하겠습니다.
"1.3조 원의 사회적 고통, 안성에서부터 지우겠습니다"
치매를 일찍 발견하면 가족의 평화는 지켜지고, 사회적 비용 1.3조 원은 절감됩니다. 최 위원장의 이번 조례는 안성 시민의 '건강권'을 지키는 현실적이고 획기적인 약속입니다. 안성시는 이제 기억을 잃어버린 뒤에 대책을 세우는 도시가 아니라, 기억을 끝까지 지켜드리는 도시로 거듭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