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시사신문) 고령군은 지난 4월 18일 토요일 고령게이트볼장에서 개최된 제17회 고령군수기 및 제10회 협회장기 게이트볼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고령군체육회(회장 김종태)가 주최하고 고령군게이트볼협회(회장 장재환)가 주관한 가운데 총 15개팀, 약 130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열띤 경합을 벌였다. 선수들은 탁월한 실력을 발휘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으며 대회는 화합과 경쟁의 장이 됐다.
대회결과 쌍림팀(최충권, 김종수, 박종희, 배만식, 조병구, 홍정분)이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고, 다산A조(강영석, 임호현, 김분순, 이수연, 김봉연)가 준우승을, 대가야A조(김동환, 서외숙, 서영자, 서정자, 최한천)와 다산B조(신점득, 전갑순, 김순자, 송재근, 서옥련)가 공동3위를 기록하며 대회를 빛냈다.
장재환 협회장은 개회선언에서 “게이트볼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점수 계산 등을 통해 두뇌 건강도 챙길 수 있는 더할 나위 없는 좋은 운동이라며 오늘 대회를 통해 게이트볼 동호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친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길바란다”고 말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게이트볼은 지역 주민 간의 화합을 도모하는 귀중한 스포츠이며 건강 100세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대회에 참가하신 선수들과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