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시사신문) 양주시 꿈나무도서관이 시민의 독서문화 확산과 문화·교육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독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과 동화책을 활용해 창작과 체험 활동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연령별 맞춤형 수업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성인 대상 프로그램인 ‘동화의 한 장면, 화첩에 담다’는 오는 3월 12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8차시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그림책과 동화책을 읽고 일러스트와 수묵기법을 활용해 그림을 그린 뒤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성인 10명이며 재료비는 2만 원이다.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인 ‘그림책이랑 미술이랑 놀자!’는 같은 기간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운영된다. 그림책을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며 다양한 미술 활동을 진행해 정서적 안정과 창의력 향상을 돕는다. 대상은 6세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14명이고 재료비는 2만 원이다.
또한 ‘동화책에 빠진 보드게임’ 프로그램은 오는 3월 14일부터 5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총 10차시로 운영된다. 동화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눈 뒤 내용과 연계된 보드게임을 배우며 자연스럽게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상은 초등학생 전 학년 12명이며 별도의 재료비는 없다.
양주시 도서관 관계자는 “독서와 창작 활동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을 보다 친숙한 문화·학습 공간으로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