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시사신문)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12일 충청남도 태안군으로 우수 자원봉사자 4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우수봉사자 힐링캠프'를 추진했다.
이번 캠프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고양시 우수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안면도수목원과 태안해양치유센터를 방문해 자연 속 휴식과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심신의 피로를 해소하고 활력을 충전했다. 이어 태안 유류피해 극복기념관을 찾아 국내 최대 규모의 자원봉사 활동으로 기록된 태안 기름유출 사고 복구 과정을 살펴보며 자원봉사의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되새겼다.
힐링캠프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오랜만에 봉사자들과 함께 소통하며 힐링할 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완범 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봉사활동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