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시사신문) 광명시청소년재단 오름청소년활동센터(센터장 홍승미)는 5월 9일 광명시민운동장 잔디구장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오름 건강축제[오름 행복충전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건강·스포츠 특화 시설인 오름청소년활동센터의 특성을 반영하여, 청소년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청소년과 가족, 시민들이 함께하는 참여형 건강 축제로 운영됐다.
또한 청소년기획단[오름 행복충전단]이 두 달간 축제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가족과 함께하고 싶은 스포츠’ 1순위로 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패밀리 운동회’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세대 간 소통과 협력을 이끌어내고 건강한 공동체 문화 형성에 기여했으며 청소년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축제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으로는 ▲체력 충전 챌린지 ▲열정 킥 풋살대회 ▲시상식&개막식 ▲패밀리 운동회 ▲건강·스포츠 주제 7종류의 건강 힐링충전부스 등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선사했으며 사전접수와 현장접수를 병행하여 현장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기획단 정지유(중2) 청소년은 “직접 축제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하는 활동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홍승미 센터장은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어우러진 이번 건강축제를 통해 건강한 에너지와 활력을 현장에서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중심이 되어 만들어가는 축제를 운영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광명시청소년재단 오름청소년활동센터가 주최·주관했으며, 지역사회 단체 광명시 탄소중립과, 광명체력인증센터, (사)환경실천연합회 광명지회,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오름청소년활동센터 시설운영위원회와 함께 협력하여 진행됐다.
한편 오름청소년활동센터는 광명 1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이 신체적,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건강·스포츠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년 하반기에도 청소년의 성장과 행복을 위해 건강·스포츠 뿐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