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농수산물공사(사장 김진수, 이하 공사)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물류 이동이 잦은 도매시장 특성을 고려하고 시장 내 화재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소화기를 대폭 확충하고 안전한 도매시장 환경 조성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공사는 시장 내 양념동, 산물동, 소분가공센터 등 점포 밀집도가 높고 가연성 물질이 많은 화재 취약 지점 일대에 초기 대응을 위한 ‘보이는 소화기함’과 ‘일반 분말소화기’를 추가 설치하여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공사는 기존 소화기와 보이는 소화기함 등 총 57개의 소방시설을 갖추고 있었으며, 위급 상황 시 누구나 쉽게 발견하고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시안성을 높인 ‘보이는 소화기함’을 ▲양념동 1개소 ▲산물동 5개소 ▲소분가공센터 2개소 등 총 8개소에 설치했으며 이와 함께 화재 대응력 강화를 위해 ‘일반 분말소화기’ 총 24개를 주요 동선에 추가 비치했다.

이번에 설치한 보이는 소화기함은 눈에 잘 띄는 디자인으로 제작되어 소방차 도착 전 초기 화재를 진압하는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일반 분말소화기 추가 비치로 유통인들이 필요 시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박용삼 시설개선팀장은 “도매시장은 다중의 인원이 이용하고 대량의 물품이 적재되어 있어 화재 발생시 대형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며 “이번 소화기 확충을 계기로 지속적인 안전 시설 투자와 철저한 점검을 통해 화재 없는 안전한 도매시장 구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공사는 정기적인 소방 점검과 병행하여 유통인 및 입주민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 및 화재 예방 수칙 교육을 강화하며 빈틈없는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