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인터뷰] 고양시와 파주내 7개 핸드폰 매장을 운영 중인 ‘㈜세찬컴퍼니’ 김현철 대표를 만나다.

“서비스직에 종사하는 분들이 다 그러하시겠지만 핸드폰 업계는 특히 더 상대방이 느낄 입장에서 항상 생각하는 근무지이다. 이런 역지사지도 습관이다. 직원들 모두가 역지사지가 생활화돼 있는데 이는 매출과도 연결된다.” - 김현철

2024.06.18 1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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