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상습정체 수지 고기로 680m 뚫려 숨통 트인다

  • 등록 2019.04.10 13: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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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상습정체를 빚던 수지구 고기동 일대 교통을 개선하기 위해 고기유원지 입구~용서고속도로 하부의 680m 구간을 12일 개통한다.

 

시는 이곳 교통체증을 풀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기존 고기로 일부 구간을 확장하고, 고기로 대체도로를 신설하는 총 2km용인도시계획도로 중로3-177호선개설공사를 진행해 왔다.

 

이 가운데 시민불편을 조금이라도 완화하기 위해 공사가 완료된 1차 구간을 오는 12일 먼저 개통하는 것이다.

 

고기동 일대는 주변지역 도시화로 비좁은 기존도로 주위가 개발되면서 상주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한데다 고기동 유원지와 이 일대 식당가를 찾는 방문객들로 인해 상습체증을 빚어왔다.

 

이에 시는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먼저 1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173월부터 2km의 도시계획도로 가운데 용서고속도로 하부~고기리 유원지 간 680m를 폭 12m의 왕복 1차선도로로 확장했다.

 

시는 신설구간인 용서고속도로 하부~낙생저수지 입구 1.32km 구간에 대해선 26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올해 연말까지 토지보상을 마치고 내년부터 공사를 시작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교통수요가 많은 구간을 우선 개통해 고기동 일대 주민들의 통행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남은 2차 구간 공사도 최대한 신속하고 안전하게 진행해 시민들의 교통불편을 해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차연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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