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취약시설 실내공기질 무료 측정 실시

  • 등록 2019.04.02 11: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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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시장 김상호)는 시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실내공기질 관리법 상 대상규모 미만의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시설을 찾아가 실내공기질 무료측정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소규모 어린이집(가정어린이집 포함), 경로당 및 장애인시설 등 건강취약계층 이용시설 200개소로 공기질을 무료로 측정하고 관리방안 컨설팅을 실시한다.

 

시는 대상시설을 직접 방문해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이산화질소, 폼알데하이드, 총부유세균, 라돈 등 10개 항목에 대해 측정하고 시설 관리자에게 측정 결과에 따른 실내공기질 개선사항 및 관리요령을 설명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건강취약계층은 실내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많아 해당 시설의 실내공기질 관리에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특히 미세먼지 경보가 잦아진 요즘 맞춤 컨설팅을 제공해 자발적인 실내공기질 관리를 유도하는 것이 사업의 목적이다라고 말했다.

이차연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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