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구호물자 비축창고 및 지진옥외대피소 관리실태 점검

  • 등록 2019.03.28 12:11:59
크게보기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재난 발생 시 재해구호물자의 원활한 공급과 실전대응 능력강화를 위하여 25일부터 26일까지 재해구호물자 비축창고, 지진옥외대피소 및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실내구호소) 등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안전총괄과, 복지정책과 및 이천시 지역자율방재단이 함께 현재 비축하고 있는 구호물자의 보관창고 및 물품 상태, 지진옥외대피소 표지판 설치 여부 및 위치적정성, 대피장소 관리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시 관계자는 이천시는 여름철 대비, 장마·태풍을 비롯하여 지진 등 각종 재난발생 시 신속한 지원과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충분한 양의 재해 구호물자 비축과 지진옥외대피소 및 임시주거시설 등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천시는 백사면에 재해구호물자 비축창고를 운영하면서 월2회 이상 정기적으로 물자의 망실, 훼손 및 보관상태 등을 점검하고 있으며, 지진 옥외대피소는 관내 학교 운동장, 공설운동장 등 안전한 외부 장소 38개소를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이차연 편집부 기자
Copyright by gninew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