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이성산성 문화축제...수돗물 시음행사 개최

  • 등록 2018.10.02 17:46:48
크게보기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지난 29일 이성산성 문화축제 행사장 내에서 하남시 수돗물 신뢰성 제고를 위한 시음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수돗물, 먹는 샘물, 정수기를 거친 수돗물 3종류로 나누어 시음 후 선호도를 조사했고, 수돗물 홍보 리플렛을 배부함으로써 시민들이 하남시의 수돗물에 대한 불신감을 해소하고 음용을 촉진하고자 했다.

 

시음행사 참여인원은 598명으로, 먹는 샘물(216, 36.1%) 수돗물(188, 31.4%) 정수기를 거친 수돗물(160, 26.8%) 기타(잘모르겠음, 34, 5.7%) 순으로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먹는 샘물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이유는 최근의 부산시 수돗물 과불화화합물 검출, 대구시 수돗물 발암물질 검출 등의 사건들로 인해 수돗물에 대한 불신감 조성된 것이 그 원인이라고 파악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인 시음행사 및 수돗물 홍보 강연을 통해 수돗물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깨끗한 수돗물 생산 및 공급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희 기자
Copyright by gninew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