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시사신문)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은 4월 21일 장애인의 날 주간행사로 개최한 '제4회 프리티(Free-Tea)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광명로타리클럽의 후원과 자원봉사 참여 속에 광명시민 500여 명이 함께한 배리어프리 ESG 지역사회 통합 축제로 운영됐다. 장애인 바리스타 직업역량과 시민 환경실천 프로그램을 결합해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복지관은 2019년 바리스타교육검정장 개소 이후 장애인의 직업역량 강화와 자립지원을 지속해 왔다. 현재까지 약 2,000여 명의 바리스타 자격 취득자를 배출했다. 이번 축제는 이러한 교육 성과를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당일 체육관과 바리스타검정장에서는 자원순환 체험과 친환경 음료 체험, 장애인 바리스타 직업체험이 운영됐다. 시민들은 ▲커피 드립백 만들기 ▲커피박 업사이클링 ▲리유저블컵 만들기 ▲환경보호 챌린지 등에 참여하며 ESG 실천을 경험했다. 또한 ▲핸드드립 커피 ▲아까운 과일청 음료 ▲전통차 ▲아메리카노 만들기 체험도 함께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방영희 관장은 “이번 프리티 축제는 장애인 바리스타 교육 성과와 시민 환경실천이 함께 이뤄진 뜻깊은 행사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통합 축제로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명로타리클럽 정승기 회장은 “장애인과 시민이 함께 환경 실천에 참여한 이번 축제는 지역사회 나눔과 통합의 의미를 보여주었다”고 전했다.
복지관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장애인 바리스타 직업교육과 ESG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