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시사신문) 파주시는 지난 24일 파주도시공사,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파주시지회와 함께 ‘파주형 기본주택’전세임대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파주시가 추진하는 기본주거 정책의 일환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전세임대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시민의 전세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파주시는 사업 총괄과 재정·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파주도시공사는 입주자 모집, 계약 체결 및 운영 관리 등 사업 수행을 맡는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파주시지회는 사업 참여를 통해 ‘파주형 기본주택’전세임대 대상자에 한해 중개수수료를 20% 인하하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
‘파주형 기본주택’전세임대사업은 기존 주택을 활용하여 입주자가 희망하는 지역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으로, 신혼부부 및 신생아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특히 국토교통부 기존주택 전세임대사업과 연계해 추진됨에 따라,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과 전세 주거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4월 중 입주자 모집 공고를 실시하고, 자격 검증 및 대상자 선정을 거쳐 순차적으로 입주를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공고는 4월 중 파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파주형 기본주택 사업이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