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엄사3가~북부배수지 송수관로 정비사업’ 본격 추진

  • 등록 2026.03.18 10: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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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사3가~북부배수지 1.1km 송수관 교체 설계 착수

 

(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는 ‘엄사3가~북부배수지 송수관로 정비’를 위한 실시설계 용역을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매설된 지 30년이 경과한 송수관로를 교체하여 노후화로 인한 수도사고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적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이다.

 

계룡시는 양질의 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중․장기 단계별로 송․배수관로 정비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작년에는 수도사고 예방 및 적수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엄사지구 배수관로 정비사업을 시행했다.

 

금년 3월부터는 연화교차로~엄사3가(엄사지구 송수관로 정비사업) 1.1㎞ 구간에 77억 원을 투입하여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내년 말 준공 예정이다.

 

이어, 엄사3가~북부배수지 1.1㎞ 구간에 대해서는 내년 말까지 설계 및 행정절차를 마치고 오는 2028년부터 2029년까지 공사를 실시 할 계획이다.

 

해당 구간은 지난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시행하는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상수도 현대화사업)’ 대상지와 겹쳐 현대화사업단(한국수자원공사)과 긴밀한 협의를 거쳐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계획된 사업이 차질 없이 완료되면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차연 기자 gninews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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