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시사신문) 양평군은 인력이 필요한 관내 사업장과 미취업 청년을 연계하고 사업장에 인건비를 지원하는 ‘2026년 양평군 청년 인턴십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모집 공고일인 3월 10일 기준 양평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이다. 다만 채용 예정 사업장의 사업주와 민법상 가족 범위에 해당하는 자, 대학 또는 대학원 재학생(단, 근무 기간 내 휴학자, 졸업유예자, 사이버대학 재학생 등 업무 수행에 지장이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참여 가능), 그 밖에 부적격자로 판단되는 자는 참여가 제한된다.
이번 청년 인턴십 참여 사업장은 지난 2월 실시한 참여 사업장 모집을 통해 선정된 관내 사업장 4개소로 △재단법인 두양문화재단 이함캠퍼스 △블룸비스타 호텔앤컨퍼런스 주식회사 △양평군장애인복지관 △주식회사 해나눔이다. 근로조건 등 세부 사항은 양평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청년 인턴십 지원 사업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일 경험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사회 진입과 경제적 자립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