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군민에게 친환경 농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자연과 교감하며 농작물을 직접 재배할 수 있도록 마을공동체정원 사업의 일환으로 삽티공원 내 텃밭 분양을 완료했다.
분양 대상 텃밭은 예산읍 향천리에 위치한 삽티공원에 총 8개 구획(구획당 10㎡)으로 조성됐으며, 개인 8개 구획 신청이 접수돼 마감됐다.
신청 대상은 군민과 군 소재 기관·단체로 2월 20일부터 26일까지 군청 누리집 공고를 통해 모집한 결과 개인 8팀이 선정됐으며, 참여자는 2026년 3월 6일부터 11월 30일까지 텃밭을 이용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친환경 농법을 활용한 재배 방법과 작물의 원활한 생육·관리 요령을 배울 기회가 제공되며, 군은 수확 이후 나눔 행사를 통해 주민 간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산군수는 “공원 텃밭 분양을 통해 군민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재배하며 나누는 기쁨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