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4-H본부, 제23·24대 회장 이·취임식 및 2026년 연시총회 개최

  • 등록 2026.02.26 08: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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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대 김택영 회장 취임, 새 임원진 출범

 

(중부시사신문) 예산군4-H본부는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예산군4-H본부 회장 이·취임식 및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취임식은 예산군4-H본부 제23대 이재인 이임 회장과 제24대 김택영 신임 회장을 비롯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재인 이임 회장은 “그간 도와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취임하는 김택영 회장님과 24대 임원진에게 아낌없는 격려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김택영 신임 회장은 “4-H본부를 훌륭하게 이끌어오신 역대 회장님들과 이재인 이임 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새로 구성된 임원진들과 함께 쌓아온 업적에 누가 되지 않게 최선을 다하는 회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24대 신임 임원으로는 △회장 김택영 △부회장 김구철·김만동·권태숙·최영석 △감사 김진섭·임이순 △사무국장 김승욱 △사무차장 김명란 △자문이사 김영운·염세영·성백유·유병호·이화복·김일영·강재석 △이사 김기석·권원규·윤동권·임채석·유정희·김두영·안향숙·주호명·박진수·한덕규 등이 선임됐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이재인 이임 회장이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으며, 김영운 자문이사를 포함한 총 15명에게 감사장이 수여됐다.

 

이어 열린 연시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보고와 주요 사업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2026년 연중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회원들은 농사에 접목할 수 있는 AI 기술교육과 4-H 이념 교육을 통해 미래 농업 선도 역량과 봉사정신을 다졌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4-H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차연 기자 gninews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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