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가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농업인의 자가 정비 능력 향상을 위해 농업기계 순회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농업기계 순회교육은 2월 23일부터 11월 27일까지 총 261개 마을을 대상으로 총 105회 추진된다.
시 소속 농업기계 순회수리반이 직접 마을을 방문하며, 참석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주요 내용으로 경운기·관리기·예초기·방제기 등 소형 기종을 대상으로 수리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1만 원 미만의 소모성 부품은 무상으로 지원해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경운기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장치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농업기계 안전사고는 부주의와 안전 수칙 미준수로 발생하는 만큼 안전교육을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
안전교육 내용은 농업기계 사용 시 안전 장비 착용, 작업 전 점검, 경사로 운행 시 주의사항 등이다.
권명숙 서산시 농업지원과장은 “작업 전 5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 안전장치 설치만으로도 큰 사고를 막을 수 있다”라며 “올해 추진되는 순회교육에 많은 농업인의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