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재난으로 무너진 집’ 건축전문가의 동행

  • 등록 2026.01.16 1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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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충남건축사회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 체결

 

(중부시사신문) 충남도와 충남건축사회가 집중호우 등 각종 재난으로 무너진 주택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도는 1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문석준 건축도시국장과 한민규 충남건축사회장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설계·감리비 감면 △인허가 지원 △건축사 참여체계 구축 등 효율적인 주택 신축 지원체계를 운영한다.

 

먼저, 피해 주택에 대한 설계·감리비는 최대 50% 감면해 피해 도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신속한 주거 안정을 돕는다.

 

도는 인허가 부문과 관련 주택 신축 서류를 우선 처리하는 등 기관 간 협조를 강화해 행정절차가 신속히 이행되도록 한다.

 

충남건축사회는 관할 지역 건축사 인력풀을 구성·관리하고, 피해주택 신축 대상자 안내 및 연계를 위해 해당 인력풀 정보를 도와 시군에 제공하는 등 건축사 참여체계를 구축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각 시군에서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문석준 도 건축도시국장은 “협약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충남건축사회와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재난 피해 도민들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민규 충남건축사회장은 “건축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 피해 주민 지원에 적극 협조하겠다”며 “전문성과 역량을 활용해 피해주택의 신축이 신속하고 일관되게 이루어지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이차연 기자 gninews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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