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의집은 3세 이하의 영유아를 돌보는 아동복지시설로 30명의 아동을 보호하고 있으며 아나율의 집은 중증장애인 거주시설로 30명이 입소해 있다.
염동식 부의장은 “아동복지시설에 대한 지원 강화는 국가의 안위를 위협하는 저출산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하는 한편 “장애인들의 직업체험과 마을공동체 사업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장애인의 사회진출을 돕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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