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헨젤과 그레텔” 영양 인형극 호응

  • 등록 2017.09.19 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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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어린이 급식관리 지원센터(시장 조병돈)당저감화를 주제로 한 영양 인형극을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집에 순회공연해 아이들은 물론, 학부모와 어린이집 선생님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이들이 단맛에 익숙해질 경우 충치와 집중력 결핍을 유발할 수 있고, 성인이 되어서도 단맛을 찾게 되므로 당 섭취를 줄이는 식생활 교육이 필요, 센터에서는 영양 인형극공연을 통해 유아기 아이들에게 교육시키고 있다.

 

영양 인형극은 헨젤과 그레텔의 내용 중 마녀의 함정에 빠진 아이들을 영양 요정이 구출, 잘못된 식습관을 고칠 수 있도록 인형극으로 만들어 게임(마녀와 방석뒤집기)과 함께 진행하여 오래 기억됨은 물론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공연 후 어린이집에서는 영아가 많아 외출하기 어려운데 직접 어린이집을 방문하여 공연도 해주고 교육도 시켜줘서 많은 도움이 된다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과 익숙한 스토리로 인형극과 게임으로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아이들의 집중도를 높이고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어린이 급식관리 지원센터 안지선 영양사는 인형극 세트 부피가 크고 무거워 여러 번 진행하다 보면 힘들기도 하지만 원아들이 영양사 선생님이라며 기억하고 반겨주는 모습에 힘이 나고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센터장 안장우 교수(청강문화산업대학교)는 앞으로도 어린이 식생활 및 위생·영양관리를 위해 다양한 교육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차연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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