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구 동백동은 새마을부녀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백현초등학교 옆 내꽃공원에서 저소득가정을 돕고 자원도 재활용하는‘나눔장터’를 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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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터는 새마을부녀회 주최로 지난 4월~10월까지 매달 셋째주 토요일에 열리는 행사로 이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동참했다.
이날 장터에는 부녀회에서 옷․책․문구․신발 등 중고물품과 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수공예품 등의 물품을 판매하거나 교환했다. 협의체에서는 쌀과 생필품, 커피 등 다수의 물품을 후원하고 직접 판매도 했다.
행사 수익금은 노인․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긴급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동백동 관계자는 “부녀회와 협의체가 함께 협력해 나눔장터 활성화에 힘써 줘 고맙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