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이 애니메이터가 되어보는 청소년직업체험‘Job 나들이’실시

  • 등록 2017.09.16 12: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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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수지청소년문화의집에서 914() 관내 14~19세 청소년 23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직업체험 ‘Job 나들이를 실시했다.

 

청소년직업체험 ‘Job 나들이는 예체능 관련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관심을 가지는 다양한 예체능 분야의 전문가들과 직업 관련 체험을 통해 청소년 스스로 직업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지식을 경험하고 진로 설계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청소년직업체험 ‘Job 나들이는 애니메이터 직업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과 남산 애니타운 및 서울애니메이션센터를 방문했다. 남산 애니타운에 위치한 재미랑 2호를 방문하여 자신만의 개성 있는 피규어를 자유롭게 만들었으며,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 위치한 만화의 방에서 만화책, 만화 관련서적, 학술자료 등을 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또한 애니메이션 센터에서 애니메이터와 만남을 통해 애니메이터 직업 전반에 대한 이야기 및 인터뷰를 진행하고, 애니메이터와 함께 스톱모션을 이용하여 애니메이션을 제작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용인신촌중학교 채민 학생은애니메이터 직업 뿐만 아니라 문화콘텐츠 분야의 종사하기 위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오늘 체험이 나의 진로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수지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청소년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소년직업체험 ‘Job 나들이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관한 문의사항은 수지청소년문화의집(031-328-9884), 홈페이지(www.sujiyouth.or.kr)로 문의하면 된다.

이차연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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