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를 시정목표로 내걸며 국내외에 세종인문도시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는 여주시가 2018년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을 맞아 시 자체적으로 세종대왕 즉위 600돌 기념의 해를 지정, 7월 세종즉위 600돌 기념 시민준비위원회 발대식을 가진데 이어, 9월 8일 경기대학교와 600돌 기념사업 등과 관련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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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릉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서는 여주시가 준비하고 있는 세종대왕 즉위 600돌 기념사업 등의 계획 수립에 있어 경기대학교가 자문으로 참여하고, 여주 세종문화재단 문화사업 참여, 세종약선 힐링타운, 전통발효식품 클러스터 조성 등 예방의약, 세종의약, 건강약선, 발효식문화사업, 여주오곡나루축제, 도자기 축제 등 국내외 축제와 전시, 체험, 홍보 등 기타 관련사업 등 세종대왕 문화사업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한편, 시는 이날 협약식에 앞서 지난 8월22일 경기대학교 김인규 총장과 대담을 통해 여주시가 세종대왕과 한글을 세계화 하는 사업과 세종대왕즉위 600돌 행사 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경기대학교에서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과 그동안의 경륜을 바탕으로 명예 준비위원장으로 함께 할 것을 요청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