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구 신갈동은 7일 관내 신세계 교회에서 저소득 어르신에게 전해달라며 보행 보조기 5대와 바퀴달린 장바구니 45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물품은 교회 신도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저소득 노인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신갈동 관계자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품을 기탁해 준 교회에 감사하다”며 “기탁품들은 다리가 아파 외출이 어렵거나 장보기 힘든 어르신들의 소중한 손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 교회는 지난 2015년부터 신갈동에 성금과 성품을 꾸준히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