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1동(동장 이진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관형)위원 및 동사무소 직원 11명은 지난 5일과 6일 1동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대상 12가정을 방문하여 상담 및 물품 전달을 실시 하였다.
이날 가정방문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대상 50가정 중 12가정으로 1동협의체 돌봄분과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연계 물품을 전달 하기위해 실시 되었다.
기존에 파악된 복지 욕구를 바탕으로 노인복지관 밑반찬 서비스 1가정 및 사회복지협의회 생필품 서비스 6가정을 연계하여 2주에 한번 대상자들에게 직접 배부 할 예정이다.
발굴 대상 50가정 중 현재 20가정 방문을 완료하였으며 매주 순차적으로 나머지 30가정을 방문하여 이웃의 소리를 듣고, 보고, 살필 예정이다.
한편 방문 가정 중 가현동의 A(83세)어르신은 밥통이 고장나 밥솥에 밥이 쉬어 식사를 못하고 계신 것을 보고, 협의체 위원들이 적십자와의 연계를 통해 전기밥솥을 후원받아 밥솥을 전달해 드렸다.
전기 밥솥을 전달 받은 A(83세)어르신은 “마침 밥솥이 고장나 밥이 쉬어 있었다”며 “따뜻한 밥 한끼 제대로 해먹을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관형 민간위원장은 “지속적인 방문 상담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이 희망을 갖고 생활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자원을 발굴해 연계 하겠다”고 말했다.
공동위원장인 이진호 안성1동장은 “우리 주위에는 아직도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많이 있다”며“이웃과 주민들이 함께하는 마음으로 살피고 나눈다면 행복한 안성1동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