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시(시장 원경희)는 9월 2일 토요일, 여주시청 세종사랑방에서 2017년 하반기 「여주시 글로벌 봉사단」회의를 개최했다.
여주시에 정착해 살고 있는 결혼이민자로 구성된 「여주시 글로벌 봉사단」은 지난해 5월, 9개 나라 10명을 각 나라별 대표로 위촉해 초기입국자들에게 멘토 역할을 하며, 다문화가족에게 정보 전달을 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다문화가족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사회에 통합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수행해왔다.
「여주시 글로벌 봉사단」은 다문화가족의 봉사자 역할을 수행하면서 지역 내 각종 행사나 축제시 언어봉사 등 활동 영역을 넓혀왔으며 금번에 각 나라별 부대표를 추가 선발해 현재 총 9개 나라 19명이 활동하게 된다.
그동안 여주시는 다문화가족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한국어교육, 자녀지원사업을 비롯해 다문화 가족 게시판 설치와 다국어 응급 전화번호제작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문화 정책을 추진하였으며, 금년 하반기에는 다문화가정 생활안내를 위한 가이드북 발간을 위해 현재 작업 중에 있다.
여주시 관계자는 “앞으로 다문화가정의 여주사회 적응을 위해 더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다문화가정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