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고용률 4년 연속 경기도 1위

  • 등록 2017.08.30 13: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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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고용률 64.6% 4년 연속 경기도 내 1위, 일자리 창출과 취업난 해소에 총력
14개 읍면동 직업상담사 배치 등 일자리 분야에 열정 쏟아

 

20178월 말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17년 상반기 기준 이천시 고용률은 64.6%로 경기도 내 1위로 나타났다. 이는 2014년 상반기부터 4년 연속 1위의 우수한 결과로 같은 시기의 전국(60.8%)과 경기도(62.0%)의 평균과 비교하여도 훨씬 높은 수치이다.

 

이천시(시장 조병돈)는 이러한 결과에 대해, 이천시가 수도권 자연보전권역에 위치해 불합리한 중첩규제를 받고 있어 기업유치에 큰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천시 특유의 적극적인 기업유치 노력으로 SK하이닉스 증설, 산업단지 조성 등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였고, 일자리센터 운영 활성화와 효과적인 고용서비스를 통해 구직 시민의 취업난과 기업의 채용난 해소를 위한 열정을 다해 노력한 결과라고 밝혔다.

 

현재, 이천 일자리센터는 청년, 여성, 중장년, 고령자 등 계층별 구직자에 대한 맞춤형 일자리 상담알선,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고용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매월 19일은 20개 기업과 200여 명의 구직자가 현장면접을 실시하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를 개최하고, 각 읍면동별로도 채용행사를 진행해 동네 기업에 취업을 유도하여 취업자의 장기재직 효과를 견인하였으며, 매년 10월에는 50개 기업과 70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하는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개최함으로써,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또한, 2014년부터는 14개 읍면동에 직업상담사를 배치해 구인구직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읍면동별 취업지원 사업을 확대하는 등 활발한 노력을 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일자리센터 취업 지원 실적은 매년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연도별 취업자 수는 20133,241, 20144,210, 2015년에는 6,530, 20167,029명으로 지난 3년간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매우 큰 폭으로 증가하였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일자리를 통해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과 시민의 성공취업을 위하여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이차연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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