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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는 “헌혈, 나누는 행복만 알고 있다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라는 주제로 2017년 하반기 사랑 나눔 헌혈운동을 9월 5일부터 8일까지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참여 목표 인원은 1천 명이다.
이천시는 여름철 계절적인 요인으로 헌혈자가 줄어 수혈용 혈액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시기임을 강조하고 헌혈로 고귀한 생명을 살리는데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 주기를 호소했다.
이천시는 현재 서랍 속에 방치되거나 분실 우려가 있는 헌혈증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혈액은행을 2008년 개설하고 사랑 나눔 헌혈 시 헌혈증을 예치 받고 있으며,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중 수혈이 필요한 경우에는 예치된 헌혈증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4,710매의 헌혈증이 혈액은행에 예치되어 있고, 이중 432매의 헌혈증이 예치자 본인 및 직계존비속 또는 저소득 시민에게 희망의 손길이 되었다. 헌혈증을 예치한 본인은 최대 150매, 헌혈증을 예치하지 않는 일반 시민도 필요할 경우 혈액은행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가능 하다.
헌혈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지정 헌혈 장소에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하면 된다. 각 기업체나 사회·단체에서 헌혈에 참여를 원할 경우 신청 및 혈액은행 이용방법 안내는 이천시청 복지정책과(☎031-645-3527)로 문의하면 된다.
| 헌혈일자(요일) | 헌혈장소 | 현혈시간 | 비고 |
| 2017. 9. 5.(화) | 이천시청 | 10:00~16:00 | |
| 2017. 9. 7.(목) | NC백화점 앞 | 10:00~16:00 | |
| 분수대로타리 | 10:00~16:00 | | |
| 2017. 9. 8.(금) | 라온팰리스 앞 | 10:00~16:00 | |
이천시, 한 여름밤의 문화예술축제 ‘제14회 설봉산 별빛축제’폐막
이천시 여름철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은 설봉산 별빛축제가 지난 8월 26일 장호원읍을 찾아 남부권 시민들과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펼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올해는 ‘한 여름밤의 문화·예술축제’라는 주제로 음악, 무용, 국악, 대중예술 등 다채로운 무대로 시민의 다양한 문화적 요구를 충족시켰다. 특히 지역 예술인 및 예술단체들의 창작 의지를 무대로 끌어올림으로써 보다 발전된 이천의 예술 문화를 선보였다.
8월 26일 폐막공연은 초대가수 황선복의 무대를 시작으로 타악그룹 티안의 타악 퍼포먼스, 이천 국악협회의 경기민요, 빌리지 밴드의 7080가요, 초청가수 이인서, 조현자, 박주희의 무대로 진행했다.
조병돈 이천시장은 “지난 7월 15일부터 시작한 제14회 설봉산 별빛축제가 장호원에서 마지막 무대를 꾸미며, 대미를 장식했다”, “무더운 여름이 끝나가고 가을의 문턱 앞 시원한 저녁, 사랑하는 가족 또는 연인과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내년에도 더욱 수준 높고 다채로운 공연으로 시민 여러분을 찾아오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4회 설봉산 별빛축제는 지난 7월 15일부터 8월 19일까지 설봉산 대공연장에서 진행했으며, 8월 26일은 장호원 특설무대 폐막식을 끝으로 매주 토요일 저녁 8시에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