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어린이집․경로당 등에 실내공기질 무료측정

  • 등록 2017.07.19 23: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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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어린이집, 경로당, 장애인시설 등 건강취약계층 이용시설 530여곳에 대해 오는 925일까지 실내공기질 무료측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측정에서 어린이집은 실내공기질 관리법을 적용받지 않아 관리가 어려운 연면적 430미만의 소규모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다. 연면적 430이상은 연 1회 실내공기질을 자가 측정해 보고하도록 돼 있다.

 

측정항목은 미세먼지(PM10),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폼알데하이드, 총부유세균 등의 5개 항목이다. 측정결과 기준치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원인을 파악해 쾌적한 실내공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컨설팅도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2015년부터 건강취약계층 이용시설에 실내공기질 무료 측정을 실시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201곳에 대해 측정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건강취약계층은 실내 활동시간이 많아 실내공기질 관리가 특히 중요하다건강한 실내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실내공기질 측정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남부인터넷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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