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가뭄재난 관련 헬기를 활용한 농업용수 운반 실시

  • 등록 2017.06.12 14: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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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는 최근 지속되는 극심한 가뭄현상으로 농업용수가 부족함에 따라, 산림청 헬기를 활용한 농업용수 운반을 12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169월부터 농업용수 가뭄상황이 계속되고, ’175월 기준 누적강우량(114mm)이 평년(248mm) 대비 45% 미만으로 가뭄 경계단계가 지속되자, 농업용수 부족을 해소하고자 지난 9일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산림청 헬기 지원을 요청하였다.

 

이에 1213시부터 산림청 헬기(초대형 1, 대형 1)를 활용하여 평택호 팽성대교에서 금광저수지까지 총 8(대당 4회씩) 44,000의 저수지 물대기를 실시하였다.

 

안성시 관계자는 심각한 가뭄재난에 따라 농업용수 확보를 위하여 실시한 가뭄대책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가뭄 피해를 줄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남부인터넷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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