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면, 모내기 미실시 농가에 긴급 농업용수 공급

  • 등록 2017.06.01 15: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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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은 극심한 가뭄으로 모내기를 실시하지 못한 농가를 찾아 긴급 농업용수를 공급했다고 1일 밝혔다.

 

양지면은 소방차와 급수차를 투입해 급수를 실시하고 차량진입이 어려운 농가에는 급수관로를 설치해 농경지에 용수가 공급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에는 관내 관정시설 14곳을 보수점검하는 등 가뭄에 대비했다.

 

양지면 관계자는 최근 지속되는 가뭄으로 농가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농민들이 농사에 차질을 빚지 않도록 농업용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경기남부인터넷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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