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말은 충북영동에서 과수농장을 하는 친구 아들의 결혼식이 있어 영동읍에 갔다.
월류봉의 높이는 400m로서‘달이 머물다 가는 봉우리’라는 뜻으로 이름이 붙여졌다고 하며, 월류봉(月留峯)이란 이름처럼 달밤의 정경이 특히 아름답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이곳은 영동군에서 가장 멋진곳 1위에 랭크되는 곳이다.
500여m만 내려가면 냇물를 건너는 징검다리가 있어 정자까지만이라도 가보고 싶었는데 상경하는 친구들이 있어 가보지 못해 아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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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말은 충북영동에서 과수농장을 하는 친구 아들의 결혼식이 있어 영동읍에 갔다.
월류봉의 높이는 400m로서‘달이 머물다 가는 봉우리’라는 뜻으로 이름이 붙여졌다고 하며, 월류봉(月留峯)이란 이름처럼 달밤의 정경이 특히 아름답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이곳은 영동군에서 가장 멋진곳 1위에 랭크되는 곳이다.
500여m만 내려가면 냇물를 건너는 징검다리가 있어 정자까지만이라도 가보고 싶었는데 상경하는 친구들이 있어 가보지 못해 아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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