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천을 또 가본것은 청둥오리가족을 만나기 위함이었는데, 매년 보던 곳에는 흔적조차 없었다.
넓은 탄천에서는 두 가족을 볼수 있었는데 '님은 먼곳에'있어 줌을 최대한 당겨봤지만 카메라의 한계를 느낄수 밖에 없었다.
[출처] 성남 탄천 풍경<2> (동식물 2016.06.05) |작성자 한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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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을 또 가본것은 청둥오리가족을 만나기 위함이었는데, 매년 보던 곳에는 흔적조차 없었다.
넓은 탄천에서는 두 가족을 볼수 있었는데 '님은 먼곳에'있어 줌을 최대한 당겨봤지만 카메라의 한계를 느낄수 밖에 없었다.
[출처] 성남 탄천 풍경<2> (동식물 2016.06.05) |작성자 한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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