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수지구, 고령층 대상 스마트폰 교육

  • 등록 2013.05.07 08: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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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안에 작은 세상! 스마트폰 소통하기, 8일부터

용인시 수지구는 급격히 변화하는 정보화시대에 세대․계층 간 정보격차를 줄이고 정보공유에 소외되는 사람이 없도록 고령층 대상 스마트폰 교육을 8일부터 시범 운영한다.

 
최근 스마트폰이 급속히 확산 대중화되면서 각종 정보의 실시간 이용과 소통이 활발해짐에 따라 어르신들이 급속히 변화하는 정보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무료 스마트폰 교육 기회를 마련한 것이다.

 
수지구 스마트폰 교육은 8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과 오후 2시간씩 4일간 수지구청 5층 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지난 4월 24일 신청자를 접수, 고령자 우선순위로 총 40명의 교육생을 선정했다.

 
교육 내용은 버스정보 이용 등 실생활에 유용한 어플 이용방법, 스마트폰 화상통화, 일정관리, 소셜미디어 이용 등 각 기종별 이용방법에 집중되며, 자원봉사자를 강사로 활용해 교육을 진행한다. 수지구는 교육에 대한 어르신 호응도, 교육 후 설문조사 등을 통해 개선사항과 효과적인 운영방안을 모색, 교육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수지구 자치행정과장은 “유용한 컨텐츠와 생활밀착형 맞춤교육을 통해 급격히 변화하는 정보화시대에 정보소외계층이 발생하지 않도록 꾸준히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편집부 박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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