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구청 직원들이 깨끗한 명절나기를 위한 기흥구 관내 대청소에 발 벗고 나섰다.
용인시 기흥구는 민족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잦은 대설로 보도(인도)에 쌓여있는 눈을 제거하고 각종 생활쓰레기를 일시에 수거, 깨끗한 환경 속에 밝고 명랑한 명절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지난 6일 오후 2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구청 전 직원(150여명)과 환경미화원이 참석해 8개 구역으로 나뉘어 실시했으며, 기흥역에서 신갈 면허시험장, 23번국지도 신갈 오거리방향, 강남병원 구도로 주변에 잦은 대설로 쌓여있는 눈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제거하고 각종 생활쓰레기를 1톤가량 수거했다.
이날 전 직원과 대청소를 함께한 김영명 구청장은 “명절을 앞두고 분주한 시기지만 전 공무원이 주민에게 감사하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대청소를 실시하게 되었다”며 “고향을 방문하는 분들이 우리 용인에 대해 깨끗하고 밝은 이미지를 갖게 되길 바라며, 용인시민 모두가 즐거운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