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시장 김학규)가 설 명절과 해빙기 대비 재난취약시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5일 제 203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열었다.
시청 하천방재과외 각 구청 건설교통과 공무원 및 민간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처인구 용인중앙시장 일원 등 3개구에서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설 명절 및 해빙기 대비 인적 재난 대비 안전문화 운동과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내 집 앞 눈치우기’ 홍보 활동 등을 전개했다. 아울러 시민들이 해빙기 재난 예방에 모두 참여하도록 독려하는 내용의 리플렛과 홍보용품을 배부했다.
시는 설 대비 다중이용시설(백화점, 대형마트, 영화관, 재래시장, 터미널 등) 안전점검, 해빙기 대비 대형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운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께서도 집 주변 지하굴착 공사장에 표지판이나 안전펜스가 설치되어 있는지, 축대나 옹벽은 안전한지, 절개지나 언덕 위에서 바위나 토사가 흘러내릴 위험은 없는지 상시 살피는 등 자율적인 안전문화 정착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