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설을 위문, 시민들의 온정을 소외계층과 함께 나눌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나눔 2013캠페인 일환으로 추진해 온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운동’ 접수성금을 활용, 사회복지시설 63개소(1,468명)를 방문해 상품권(1천6백만원), 떡(1천9백37만원) 등 총 3천5백여만원의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5일에는 김학규 용인시장이 요한의 집(처인구 포곡읍)과 양지바른(처인구 양지면) 등 장애인생활시설을 직접 방문, 위문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위문은 설 명절에 가족과 함께 지내지 못하는 사회복지시설 어르신 등에게 시민들이 모은 정성어린 성금을 전달해 따뜻한 설을 지내도록 하는 데에 뜻이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