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한 공조로 소중한 생명구해

  • 등록 2013.02.05 13: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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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서부署, 자살의심자 구조에 한 몫

용인서부경찰서(서장 이한일)는,신속한 출동과 공조로 소중한 생명을 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일 저녁 6시 12분경 상현파출소 박종숙 팀장, 강준구 경위, 노만래 경사는 남자친구로 부터 “세상을 마감하겠다“라는 자살을 암시하는 전화를 받은 여자친구 임00(49세, 여)의 다급한 112신고를 접수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에 따르면 현관문은 시정되어 있고 내부에서 약간의 인기척만 들리고 문을 두드려도 아무런 대응이 없어, 주방 쪽 창문을 열어보니 가스냄새가 새어나와 박경위 등은 긴박한 상황임을 감지하고 즉시 내부로 연결된 도시가스 밸브를 잠근 후, 119구급대와 함께 주방의 방범창살과 창문을 개방하여 신속히 창문을 타고 내부로 진입, 현관문을 열어 가스를 환기시켰다.


당시 자살 의심자 박씨는 상의를 탈의한 채 소주 두병을 마신 상태였고 주변에는 찢어진 부탄가스 통과 부엌칼이 놓여있는 위험한 상태로 강준구 경위는 40여분동안 자살을 기도하려는 박씨를 수회에 걸친 설득 끝에 쥐고 있던 부엌칼을 회수하는 등  안전하게 박씨를 구조했다.


특히, 이번 자살의심자 구조에서 경찰관의 신속한 판단과 조치 및 119구급대와 공조로 안전하게 구조작업을 펼쳐 소중한 생명을 구해 주변의 모범을 보여줬다.

 

편집부 박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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