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청소년스키체험캠프”를 지난 2월 2~3일(1박2일) 동안 사)안성청소년지킴이본부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번 스키캠프는 그동안 관내에서 진행되던 청소년 하나되기 축제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에게 문화적 욕구 충족과 심신수련 및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단체생활에서의 유대감 강화와 도전정신 및 협동심을 길러주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청소년들이 단체생활로 접하기 어려운 설원에서 즐기는 대표적인 레저스포츠인 “스키”를 도입해 한겨울의 낭만과 추억을 가질 기회를 제공했다.
각 읍면동에서 신청받은 관내 청소년 80명(초등4~6학년)을 대상으로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베어스타운(포천시)에서 펼쳐진 이번캠프는 상급, 중급, 초급으로 단계별 맞춤식 레슨을 통해 스스로 레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강습에 집중했다.
안전대책으로 참여자 모두를 여행자 보험에 가입시켰으며, 진행전담팀과 구급약품 등 세심한 곳까지 사전에 준비를 철저히 하였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스키를 배울 수 있어 즐거웠고, 자신감이 생겨 다음기회에도 또 오고 싶다.”고 말했다.
주관단체에서는 “무엇보다도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적”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