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2월 1일 월례조회시 작년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2012년도 맞춤형 환경교육」평가에서 선정된 안성초등학교와 보개․서운초등학교에게 상패를 수여했다.
이번 평가에서 우수학교로 선정된 안성초등학교는 상사업비로 일천만원을, 보개․서운초등학교는 상사업비로 각각 오백만원씩 쓰레기 분리수거장 설치비 등을 지원 받는다.
또한, 맞춤형 환경교육에 참석한 학생들이 교육 후 제출한 소감작품을 글쓰기 부문과 그림 부문으로 나누어 심사해 최우수 각 1점, 우수 각 2점, 장려 각 3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루어졌다.
우수 소감작품으로 글쓰기 부문에서는 내혜홀초등학교 4학년 이지민 학생이 최우수상을, 그림 부문에서는 용머리초등학교 4학년 조서현 학생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맞춤형 환경교육은 2006년부터 미래세대의 주역인 초등학생들에게 자원절약 실천의식 함양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작년에 관내 33개 초등학교 3, 4학년 대상 141학급, 총 124회, 3,388명이 맞춤형 환경교육을 마쳤다.
박종도 환경과장은 “올해도 관내 초등학교 3, 4학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인식시킬 수 있도록 교육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