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겨울나기 힘든 야생동물 먹이주기 나서

  • 등록 2013.01.23 09: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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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산 일대 사료,감자 등 650㎏ 살포

용인시는 (사)환경21연대 경기남부 총괄본부(본부장 홍권표)와 함께 지난 22일 처인구 태화산 일대에서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를 실시했다.

 
홍승표 부시장을 비롯해 시청과 처인구청 직원, (사)환경21연대 회원, 55사단 군인, 용인여성의용소방대원 등 약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파와 폭설로 서식지와 먹이가 줄어 힘겹게 겨울을 나고 있는 야생동물을 위해 사료 450Kg, 감자 200Kg을 살포했다.

 
또 올무, 덫, 창애 등 불법 설치된 밀렵도구 제거와 수거도 병행 실시했다.

 
용인시는 다음 달까지 구청 및 민간환경단체와 함께 야생동물 보호와 밀렵행위 근절을 위한 순찰과 감시를 강화하고 홍보활동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기흥구는 1월 29일 법화산 일대에서, 수지구는 2월 5일 광교산 일대에서 각각 야생동물 먹이주기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편집부 박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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