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생활 어려움 겪는 학생, 가족 지원

  • 등록 2012.12.07 09: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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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학교사회복지사업 운영보고회 개최

용인시는 지난 6일 오후 3시 시청 철쭉실에서 아동과 청소년의 올바른 육성과 보호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2012년 학교사회복지사업의 마무리를 위해 사업 대상 6개 학교 교장, 교사, 학교사회복지사업 자문교수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2년 학교복지사업 운영보고회를 개최했다.

 

학교사회복지사업은 일반학생 및 취약한 환경으로 인해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가족을 도와주는 사업이다. 시는 내년에도 관내 6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실정에 따라 상담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적용해 조사평가활동, 개별상담·집단프로그램과 사례관리, 문화활동 지원사업, 가족지원사업, 지역사회 자원 연계 사업 등을 펼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운영보고회를 통해 학교를 거점으로 한 취약지역 복지를 위한 학교사회복지의 성과를 제시하고 평가하면서 향후 나아갈 방향을 모색했다”면서 “앞으로도 관내 교육-사회복지 자원발굴과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학교사회복지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편집부 박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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